마루는 젖을 떼기도 전에 데려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저를 따르는 편입니다.
꼬랑지처럼 졸졸졸졸.
처음 데려왔을 때는 곰인형 같던 녀석이 이제는 어느새 늠름한 늑대처럼 자랐네요
가끔 옛날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때도 있었네, 하고 감상에 젖습니다.
마루는 젖을 떼기도 전에 데려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저를 따르는 편입니다.
꼬랑지처럼 졸졸졸졸.
처음 데려왔을 때는 곰인형 같던 녀석이 이제는 어느새 늠름한 늑대처럼 자랐네요
가끔 옛날 사진들을 보면서 이런 때도 있었네, 하고 감상에 젖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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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우리집 겸둥이들 | 마루는 오침중 | 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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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우리집 겸둥이들 | 차도녀야, 나도! | 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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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우리집 겸둥이들 | 단비는.... 내 딸이다 *2 | 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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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우리집 겸둥이들 | 어느 두 여고생의 심각한(?) 대화 *6 | 12-11-26 |
4 | 우리집 겸둥이들 | 해피 바이러스 *2 | 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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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리집 겸둥이들 | 마루 *5 | 12-11-21 |
1 | 우리집 겸둥이들 | 단비 *4 | 12-11-21 |
001. 이설理雪
12.11.28 15:49
어릴때도 늠름했군요^^
002. 니르바나
12.11.28 15:56
저때는 어리광쟁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