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쓴 글이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진 우직하게 나아가긴 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요...
주변에서도 이해받지 못하고 우직히 나아가는 것도... 정말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쉼터
잡담
댓글 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6 | 잡담 | 이번주말부터 재연재 하겠습니다. | 16-11-01 |
| 5 | 잡담 | 안녕하세요 전탁입니다. 소설 연재와 관련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 16-10-06 |
| 4 | 잡담 | 슬슬 몸이 회복되어 가네요. *2 | 16-09-03 |
| 3 | 잡담 | 덥습니다.. | 16-08-14 |
| » | 잡담 | 요즘 심란합니다. *4 | 16-07-12 |
| 1 | 잡담 | 슬슬 무서워집니다. | 15-09-01 |
-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Lv.1 [탈퇴계정]
16.07.12 22:43
우직하게 나아가는 힘은 모르겠으나, 님이 도착하기를 바라는 곳은 그다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002. Lv.10 전탁
16.07.13 16:23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게요!
003. Lv.22 흠칫
16.07.26 01:40
신 불가사리전 진짜 재밌어요.
같토리다스님 말대로 그다지 멀지 않은 것 같다에 한표 던집니다.
문피아 사이트 특유의 취향에 맞추지 못한 것 뿐 베스트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욤.
다음 편엔 트렌드에 맞춰서 술술 읽히는 종류도 도전해보세요.
힘내세요.!!
004. Lv.10 전탁
16.07.29 19:40
정말.. 이런 댓글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이렇게 솜씨좋게 응원을 하는 것은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나마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이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