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중인 작품을 비롯하여 휴재죽인 작품까지 꾸준히 쓰고 업로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이 나빠진다거나 현실의 일 때문에 자주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연재가 일정하지 못하다는 것은 제 잘못이니까요..
허나 이미 시작한 글들은 완결을 낼 것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반드시 좋은 글들로 화답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해서 아프기 딱 좋은 날씹니다. 독자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길 빌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16년 10월 6일, 전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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