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페이로아의 달콤한 서재입니다.

빛이 드는 블라인드

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로맨스

페이로아
작품등록일 :
2013.08.16 14:57
최근연재일 :
2013.09.17 02:15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7,659
추천수 :
116
글자수 :
85,743

작성
13.09.19 00:40
조회
202
추천
0
글자
0쪽

우선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이렇게 공지사항을 쓰는 건 다름아닌


현재 쓰고있는 빛이 드는 블라인드의 저장분이 컴퓨터 하드가 나감과 동시에


소멸하였습니다. 현재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서 복구 시도는 해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복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연재한 분량을 이어서 써보려고는 하지만 그러기에는 소멸한 분량이 너무 커서 그만큼 상실감이 큰 것 같습니다. 연재 중단일지 아니면 잠시 일시정지 할지 조금 마음의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빛이 드는 블라인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제 작품을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13.09.19 203 0 -
공지 빛이 드는 블라인드 제4편 소제목이 바뀌었습니다. 13.08.26 190 0 -
공지 안녕하세요 페이로아 입니다. 13.08.18 268 0 -
24 -제6편 사진- +1 13.09.17 249 2 9쪽
23 -제6편 사진- 13.09.13 281 2 6쪽
22 -제5.5편 한밤중- +1 13.09.10 205 4 4쪽
21 -제5.5편 한밤중- 13.09.08 246 2 6쪽
20 -제 5편 연습- 13.09.05 216 3 6쪽
19 -제 5편 연습- 13.09.02 419 18 7쪽
18 -제 5편 연습- +1 13.08.30 281 3 7쪽
17 -제 5편 연습- +3 13.08.28 321 5 6쪽
16 -제 4편 그녀 그리고 학교- +1 13.08.27 252 7 7쪽
15 -제 4편 그녀 그리고 학교- +1 13.08.26 372 2 11쪽
14 -제 4편 그녀 그리고 학교- 13.08.24 286 2 11쪽
13 -제 4편 그녀 그리고 학교- +1 13.08.23 341 3 9쪽
12 -제 4편 그녀 그리고 학교- +1 13.08.22 247 21 7쪽
11 -제 3편 나들이- +1 13.08.18 264 2 18쪽
10 -제 3편 나들이- +1 13.08.18 253 3 14쪽
9 -제 3편 나들이- +1 13.08.18 300 3 7쪽
8 -제 3편 나들이- +1 13.08.18 332 4 9쪽
7 -제2편 인질극- +1 13.08.17 400 4 5쪽
6 -제2편 인질극- +1 13.08.17 328 4 7쪽
5 -제2편 인질극- +1 13.08.17 345 4 8쪽
4 -제1편 빛이 있어도 어두운 곳 - +1 13.08.16 409 3 9쪽
3 -제1편 빛이 있어도 어두운 곳 - +2 13.08.16 309 4 8쪽
2 -제1편 빛이 있어도 어두운 곳 - +3 13.08.16 376 6 5쪽
1 -Prologue. 빛이 들지 않는 창문- +1 13.08.16 407 5 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