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and Of Blackflag

내 일상


[내 일상] 이로써 작년일은 청산됐다.

작년만 약 45만자 쓰고 공모전 5군데 도전. 단 하나의 성과도 올리지 못했다.

그랬다. 각잡고 쓴지 3년정도에 여태 100만자 정도 쓴 것같다.

차라리 공개연재작을 썼더라면 전부 완결했을 것이지만 전부 지나간 일이다.

앞으로 반년정도 더 하면 그럭저럭 일만시간정도 쓰는 걸꺼다.

작년의 출판사 공모전 도전작들은 죄다 쓰레기 거름이나 다름없이 되어 버렸다.

좀더 발전해야 된다. 좀더 시1발 극적으로 목숨을 걸어야 되겠다.


댓글 1

  • 001. Personacon akrasia

    16.01.25 09:08

    힘내세요. 곧 성과가 있겠죠^^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이로써 작년일은 청산됐다. *1 16-01-05
10 내 일상 | 빡빡하다. 빡빡해. 15-06-09
9 내 일상 | 제일 싫어했던 것이 뭐였냐 하면- 15-06-08
8 내 일상 | 점검이후 무언가 바뀐건가? 15-06-08
7 내 일상 | 잠이 들지 않는 밤에... 15-06-06
6 내 일상 | 코멘트를 못 받는 것은- 15-05-15
5 내 일상 | 최악에서 다시 시작하기. 15-05-14
4 내 일상 | 글공부. 글공부. 15-02-13
3 내 일상 | 폭풍이 지나가고.. 14-08-09
2 내 일상 | 맹장염 + 감기 *2 14-02-08
1 내 일상 | 으아아 이 시간에 업로드라니. 13-06-2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