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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Blackflag

방명록


  • Personacon akrasia
    2016.04.27
    02:16
    그림에 음악까지 있는 라노벨... 참으로 부럽습니다.^^
  • Lv.13 L.O.B
    2015.05.24
    23:09
    그간 두문불출하며 작업에 몰두하느라 일일히 인사를 못 드렸네요-
    (^^)(__)(^^)~꾸벅~!!
    모두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 Lv.41 반자개
    2015.05.14
    16:00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11 타라니
    2015.02.21
    22:43
    방문 감사합니다
  • Personacon 현설
    2014.11.30
    21:17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v.7 엘리사노
    2014.11.28
    15:07
    답방 왔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Lv.83 룰창조
    2014.11.26
    14:47
    서재방문 감사합니다~ ^^
  • Lv.4 나무도토리
    2014.11.18
    17:44
    방문 감사합니다.^^
  • Personacon 현한아
    2014.11.03
    15:43
    안녕하세요 검은까마귀 인사 올리고 가옵니다
  • Lv.99 역전승
    2014.10.31
    17:42
    부족하지만 마실온 증표로...

    쓰르라미

    시/단야

    쓰르르...
    우는 날이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언제나 이 맘 때면
    쓰르라미 울음처럼
    유독 가슴이 아프다.

    한철 울다가
    그렇게 떠나면 그만인 것을
    해마다 그리움 터트린 쓰르라미

    오겠지, 잘 있겠지 기다리다
    쓰르라미 떠날 그때까지
    시집간 딸 생각만 하다 말겠다.

    쓰르르...
    우는 날이면
    딸들이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 한 아버지의 이야기...
  • Lv.13 L.O.B
    2014.11.18
    14:00
    으허허 계절시네여. 저도 조만간 시 한수 올리러 가겠습니다.
  • Lv.4 나무도토리
    2014.10.31
    16:16
    영몽님 오후인사 드려요.^^
  • Lv.4 나무도토리
    2014.10.30
    17:43
    도토리 하나 놓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Lv.4 나무도토리
    2014.10.28
    11:18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4 나무도토리
    2014.10.28
    06:5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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