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글들의 스케줄을 짜 보았더니 노가다 뺨치는 타임레이블이 나온다. 아...무리-무리. 이건 좀 진짜 목숨이 달랑달랑하겠다 싶은데 두달 죽어나갈 각오를 다지고 해볼까? 하나 해치우고 나면 좀 나으려나 싶었더니 일감이 쌓여있다. 좋은 점을 생각하면 향후 이 만큼이나 썼다는 자부심? 포트폴리오? 그런 거 겠지만 의욕이 붙었다가도 떨어지는 기묘한 밤이다.
쓰고 있는 글들의 스케줄을 짜 보았더니 노가다 뺨치는 타임레이블이 나온다. 아...무리-무리. 이건 좀 진짜 목숨이 달랑달랑하겠다 싶은데 두달 죽어나갈 각오를 다지고 해볼까? 하나 해치우고 나면 좀 나으려나 싶었더니 일감이 쌓여있다. 좋은 점을 생각하면 향후 이 만큼이나 썼다는 자부심? 포트폴리오? 그런 거 겠지만 의욕이 붙었다가도 떨어지는 기묘한 밤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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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내 일상 | 이로써 작년일은 청산됐다. *1 | 16-01-05 |
» | 내 일상 | 빡빡하다. 빡빡해. | 15-06-09 |
9 | 내 일상 | 제일 싫어했던 것이 뭐였냐 하면- | 15-06-08 |
8 | 내 일상 | 점검이후 무언가 바뀐건가? | 15-06-08 |
7 | 내 일상 | 잠이 들지 않는 밤에... | 15-06-06 |
6 | 내 일상 | 코멘트를 못 받는 것은- | 15-05-15 |
5 | 내 일상 | 최악에서 다시 시작하기. | 15-05-14 |
4 | 내 일상 | 글공부. 글공부. | 15-02-13 |
3 | 내 일상 | 폭풍이 지나가고.. | 14-08-09 |
2 | 내 일상 | 맹장염 + 감기 *2 | 14-02-08 |
1 | 내 일상 | 으아아 이 시간에 업로드라니. | 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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