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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약먹은인삼
작품등록일 :
2010.12.07 12:17
최근연재일 :
2015.07.03 14:39
연재수 :
327 회
조회수 :
6,920,828
추천수 :
84,286
글자수 :
1,8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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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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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타당
    작성일
    10.12.08 02:20
    No. 1

    TV에 나온다는건 쉽게 주위에서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겠지요
    쉽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기에 그랬으면 하기도 하지만
    그냥 옆에서 동경만 하는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네요
    영웅이 옆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기대되네요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어둑서니
    작성일
    10.12.08 02:50
    No. 2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막쓰고올려
    작성일
    10.12.08 07:36
    No. 3

    절친하다고 믿었던 태진이...
    음 이때까지 나온 주인공의 생각에 뭔가 안맞게 내가 아니라 너 잘못으로 우리가 친구가 아니야 라는 느낌입니다.
    회귀에 계기를 이날로 잡았고 그게 나와 상관없어서 우린 친구가 아니야 라는 느낌인데 좀 아니지않나한데요. 친구라고 해도 그리고 절친이라고 해도 영혼의 노예까지 되면서 계약을 하는건데 자신의 일을 우선시 하는게 친구간에도 당연하지않을려나요? 뭐 뭐든지 나누고 공유할수 있는 친구를 원하기에는 주인공 사고방식과 좀 떨어진것 같구요.
    앞에 나온 어른스런 생각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라 좀 묘하네요. 게다가 그 풀어내는 방식이 좀전에 썻다시피 너 잘못이란 느낌이라서요.

    아니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라 제가 잘못 느낀걸수도 있겠지요.
    그냥 이야기 진행을 위한(친구와 손을 잡는 상황이 안노오게 하기위해서) 억지(까지는 아니지만)설정같아서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10.12.08 08:23
    No. 4

    잘 보고 갑니다. 이 감동..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탈퇴계정]
    작성일
    10.12.08 20:39
    No. 5

    글을 읽어내리다가 어느 순간 문장 하나하나가 제 가슴이 찌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약먹은인삼
    작성일
    10.12.09 11:42
    No. 6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막쓰고올려님/
    글쎄요. 부모의 사망이... 쉽게 잊고 외면할 수 있을까요.
    수정할까 되짚었지만 정말 친한 친구가, 또 부모의 죽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서술 형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주인공은 태진이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거든요. 거래라기보다는 그 만한 '관심'으로 따져보면... 친구 부모의 사망이 그 정도만으로 느껴진다는 것에서 서로에 대한 입장변화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이 부분이 저로선 크게 억지로 생각되지는 않네요.

    관심어린 지적 감사합니다. 다만, 수정 반영하지 않는 것에는 이런 이유가 있으니 알아주시기를 바랄께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SomeOne
    작성일
    10.12.09 22:15
    No. 7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12.10 19:00
    No.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3 14:06
    No. 9

    즐독하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그
    작성일
    10.12.16 23:04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내마음대로
    작성일
    10.12.18 15:41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10.12.20 22:27
    No. 12

    막쓰고올려님 이해가 안가네요;;
    주인공은 삭막한 도시사람이고 절친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절친은 없없다.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그저 남들 다 있는것들이 나에게도 있어,라고 구색은 맞췄지만 그저 생각일뿐이라는것을 깨달은거죠. 절친이었지만 이제 아냐가 아니고 절친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닌... 태진의 책임을 무는장면은 안나온것 같네요. 어른적으로 태진의 심리를 이해는 하지만 부모님사고전으로 안돌려줬으니까 넌 친구아냐! 라는 말은 안한걸로 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0.12.22 00:06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고양이두근
    작성일
    10.12.22 16:12
    No. 14

    이거 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연재하시는군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23 17:35
    No. 15

    과거로 간 이유가 이렇게 사소한 사건(?)에서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아닐 테고, 이 다음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심심하군요
    작성일
    10.12.23 18:38
    No. 16

    참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라.
    작성일
    11.01.02 02:48
    No. 17

    열심히 쓰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산도적
    작성일
    11.01.05 22:25
    No. 18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회귀 전 자식에 대한 그리움이 한줄도 안나오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부인이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는 매우 그리울텐데요. 뒤에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1.01.07 22:05
    No. 19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11.01.08 11:53
    No. 20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버터도넛
    작성일
    11.01.09 23:17
    No. 21

    백면마인때랑 다른 느낌이 있네요 ㅜㅜㅜ 이거 전자책으로라도 안나옵니까? 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01.10 02:52
    No. 2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01.11 00:16
    No. 23

    주인공이 태진이가 여동생한테 고백하는거 저지할 생각은 해도 자기 부모 어떻게든지 구해줄 생각은 안했다. 그래서 절친까지는 아니구나 했던 모양인데...
    그런 내심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혼란이 있는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방N
    작성일
    11.01.15 21:17
    No. 24

    좋네요 이 기세가 게임 속까지 유지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아이릭스
    작성일
    11.01.16 18:35
    No. 25

    흠....왠지 조금은 지칩니다...ㅠ_ㅠ;
    제 끊기 없음이 조금은 슬퍼지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몰입도도 좋구요.
    그래도 뭔가 사람들 짖누르는 느낌에 지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1.01.17 05:06
    No. 26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1.01.21 17:07
    No. 27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1.01.28 11:28
    No. 28

    모든 원인은 나에게...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하지요..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1.31 14:55
    No. 29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류의 글은 정말 맘에 듭니다.

    첫째로, 과거 회귀류를 좋아하며,
    둘째로, 주인공은 누구 나 될 수 있는 평범한 자질을 가집니다.
    셋째로, 주인공은 과거로 회귀하면서 가지는 자신의 가장 장점,
    과거 정보가 아닌 주인공의 경험에서 나오는 냉철한 판단.
    그 냉철함이야 말로 누구나 가질수 있으면서 주인공의 무기인점.
    넷째로, 일명 주인공 보정이라 부르는 점이 없을 수는 없지만,
    셋째에서 말한 것처럼 누구나 가질수 있으나 주인공이 회귀했기에
    가진 그 상황의 어쩔수 없음과, 냉철함으로 인해 얻는 파생품일 것.

    이런 모든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1.02.23 14:48
    No. 30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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