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만약 제가 주인공이라면...
왜 마법이 악마의 힘으로 정의되었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볼 듯 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옛날 마법사들이 폭주했다면...
그건 마법사의 문제이지 마법의 문제가 아니고.
(칼로 살인을 했다면 그건 살인자의 문제이지 칼의 문제가 아니듯)
마법사들의 지배에 억압을 당했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나의 맹세 같은 것으로 자애와 사랑을 우선하면 되고.
어떤 해결책이든 그 문제의 발생 원인을 알아보지도 않는다는 건...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