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니에스님 그..2억이면 너무 적게 죽은거아님?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건 게이트라는 안전핀과 헌터라는 방어수단이 있는 상태를 고려하면 조지게 많은거임 심지어 도시부근 제외하고도 모든 지역에 적어도 길드 하나 이상에 자치적인 기관도 있을탠데
2억이면 조지게 많은거임 심지어 대피만하면 거의 무조건 사는거니까
사수자리님께, 장르를 잘 못 찾아 오신거 같네요. 현재 이 소설은 장르를 따지자면 먼치킨 소설입니다. 먼치킨소설에서 소설 속 최강자가 주인공이란 건 당연하죠. 즉, 대적할 자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균형잡힌 소설 보고 싶으시면 주인공 성장소설 장르 쪽을 찾아보세요. 거기는 주인공이 쌔지는 만큼 강한 적이 즐비하게 나오고 엔딩까지 계속 대적자가 있으니 맘에 드실 겁니다.
아.. 1위하길래 찾아왔는데 여기까지 봐버렸다... 10화까지만 읽고 선작에 묻어뒀어야하는건데 음 흔한 회귀물 먼치킨물인데 작가님 필력이 받쳐주니깐 괜찮네요 형도 동생도 딱 캐릭터 잡혀있고 좋아요 너무 유치뽕짝하게 내가 짱이다아ㅏㅏ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먼치킨먼치킨하네요 아 한 100연참했으면 좋겠다 알고보니깐 막 뒤에서 몰래 비축분 쌓아두신거지 한꺼번에 풀고 어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사망자 2억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한국에 살아서 선진국 시스템이 익숙하신가본데 전세계 인구 50프로가 치안이 불확실한 곳에 살고 있고 20프로가 당장 내일 먹을 밥을 걱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정확한 통계는 못 봤지만 EBS 지식채널E 에서 본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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