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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에스에프
2023.12.03
18:17
서툰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언을 아기지않는 별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댓글
Lv.30
가누누
2023.11.12
07:22
https://blog.munpia.com/ekfmfmd2412/posts/88915
내 블로그 와서 욕하고 가더니 지 방명록에 내가 욕한건 또 신고해서 지웠네 ㅋㅋㅋㅋ
근데 니 글 어디감? 신고받은 문피아가 니 글도 악플인줄 알고 지운거 아님?
글 삭제된 김에 너도 자살 ㄱㄱ 사회를 위해서
답댓글
Lv.10
스리스
2023.11.07
06:40
안녕하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부족한 점을 훤히 꿰뚫어 보셔서 사실 조금 아팠습니다.
너무 부족했나 보군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늦기전에 알려주셔서.
지금 쓰고있는 소설은 연습용? 으로 써볼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 또 반복...) ㅎㅎ
답댓글
Lv.92
강민성
2023.09.15
16:52
안녕하세요. '혈귀무쌍'을 연재중인 강민성입니다. 제 부족한 글에 추천글이 올라온 게 못마땅하신 듯해 방문했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부족한 글임은 저도 알고 있으니까요. 그런 마음에서 속상하셔서 추천글에 비난섞인 댓글을 다셨겠죠. 하지만 추천글은 품앗이도 아니었고, 지인도 아니었습니다. 응원을 받았는데, 그런 댓글이 달리자 속상해 방문했네요. 다음에 누르실 제 글은 만족하실 수 있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댓글
Lv.40
두부갑빠
2023.09.14
01:34
뭔가 닉이 낯익어서 서재와 보니까 그때당시에 뵌분이네요. 잘해결되서 다행입니다.
답댓글
Lv.23
별랑(別狼)
2023.09.14
01:38
잘 해결되진 않았죠. 전 그새끼를 묻어버리고 싶었으니까요 ^^
답댓글
Lv.40
두부갑빠
2023.09.14
03:11
아깝겠지만 전문적인놈들이라 혼자선 힘들더라고요. 나도 증거잡아서 고소한적 있는데 잡힐거같으니까 해외도피하던.. ㅎㅎ 다수를 상대로 이긴거만해도 대단한 겁니다.
+소설댓글보니까 원객이 저놈은 안끼는데가 없네요.
제경험상 ㅇㅇㅈ가 정담에서 놀다가 기분나쁘면 여러닉으로 악플로 다굴치는 느낌입니다.
저도 저거랑 똑같은 일을 조아라에서 겪었습니다..
저댓글중에 님편드는 몇몇 첨보는닉은 스파이고요..
진짜 님편을 들거면 특정인을 잡고 깝니다.
혹여 같은일이 생기면 나중에 참고하세요.
답댓글
Lv.13
글자속
2023.09.13
23:57
서재에 남겨주신 발자국 보고 찾아왔습니다 :)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답댓글
Lv.15
목로
2023.09.01
10:46
별랑님의 격려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행복한 하루가...
답댓글
Lv.22
하윌라
2023.08.29
15:01
일상글 읽다가,...공감이 되어서
흔적 남기고 도망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그 일상글 찾아 읽으며
또, 고민하겠습니다.
답댓글
Lv.12
글녀석
2023.08.28
09:35
방명록 보고 인사 왔습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별랑님께서도 다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라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빌겠습니다.
답댓글
Lv.10
와사비칰
2022.08.01
15:29
방문 및 활발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답댓글
Lv.24
에스에프
2022.07.28
08:52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16
오딧세
2022.07.26
15:14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답댓글
Lv.40
두부갑빠
2022.07.25
06:40
최근에 글 쭉봤는데..
님글에 악플다는 놈들 조작알바입니다.
1명이 컴 수십대로 찬반조작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여기 네이버로 바뀐뒤로 썩은내가 납니다.
아무도 믿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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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18:17
2023.11.12
07:22
내 블로그 와서 욕하고 가더니 지 방명록에 내가 욕한건 또 신고해서 지웠네 ㅋㅋㅋㅋ
근데 니 글 어디감? 신고받은 문피아가 니 글도 악플인줄 알고 지운거 아님?
글 삭제된 김에 너도 자살 ㄱㄱ 사회를 위해서
2023.11.07
06:4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부족한 점을 훤히 꿰뚫어 보셔서 사실 조금 아팠습니다.
너무 부족했나 보군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늦기전에 알려주셔서.
지금 쓰고있는 소설은 연습용? 으로 써볼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 또 반복...) ㅎㅎ
2023.09.15
16:52
2023.09.14
01:34
2023.09.14
01:38
2023.09.14
03:11
+소설댓글보니까 원객이 저놈은 안끼는데가 없네요.
제경험상 ㅇㅇㅈ가 정담에서 놀다가 기분나쁘면 여러닉으로 악플로 다굴치는 느낌입니다.
저도 저거랑 똑같은 일을 조아라에서 겪었습니다..
저댓글중에 님편드는 몇몇 첨보는닉은 스파이고요..
진짜 님편을 들거면 특정인을 잡고 깝니다.
혹여 같은일이 생기면 나중에 참고하세요.
2023.09.13
23:57
2023.09.01
10:46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
행복한 하루가...
2023.08.29
15:01
흔적 남기고 도망갑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그 일상글 찾아 읽으며
또, 고민하겠습니다.
2023.08.28
09:35
응원 감사 드립니다. 별랑님께서도 다시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라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빌겠습니다.
2022.08.01
15:29
2022.07.28
08:52
2022.07.26
15:14
2022.07.25
06:40
님글에 악플다는 놈들 조작알바입니다.
1명이 컴 수십대로 찬반조작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여기 네이버로 바뀐뒤로 썩은내가 납니다.
아무도 믿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