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끼 같은 작품들이 남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안타까운 느낌.
2) 인기가 있든 없든 월~일요일 까지 개근 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
3)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색이나 철학이 깊게 배어있는 작품을 볼때 느끼는 희열.
4) 마지막으로 작품을 어떻게 전개하고, 필력을 가다듬을까 하는 고민.
1) 새끼 같은 작품들이 남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안타까운 느낌.
2) 인기가 있든 없든 월~일요일 까지 개근 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
3)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색이나 철학이 깊게 배어있는 작품을 볼때 느끼는 희열.
4) 마지막으로 작품을 어떻게 전개하고, 필력을 가다듬을까 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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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8 ju******..
22.06.18 23:52
저도 같은 고민 입니다.
취미로 글을 쓰기에는 생계가 걱정이 되고, 그럼에도 글을 쓰면서 조금씩 제 자신이 나아지는 거 같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에너지 소모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기를 바라며!
002. Lv.23 별랑(別狼)
22.06.20 23:35
같이 힘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