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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나흘밤 님의 서재입니다.
환생이 빙의를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환생이 빙의를 숨김

유료

글
시샘나흘밤
작품등록일 :
2020.05.11 11:27
최근연재일 :
2021.02.25 21: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2,025,17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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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빙의를 숨김

소설 속 주인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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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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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저녁에 한편 더 추가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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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62 qeqeeaac..
    작성일
    20.05.12 10:41
    No. 1

    둘다 빙의자 ㅋㅋ

    찬성: 45 | 반대: 0

  • 작성자
    Lv.44 아르쉘
    작성일
    20.05.12 11:06
    No. 2

    알고보니 이하린 ts되서 빙의된거임

    찬성: 35 | 반대: 1

  • 작성자
    Lv.78 츠나츠나
    작성일
    20.05.12 11:19
    No. 3

    독자가 작가를 숨김

    찬성: 45 | 반대: 2

  • 작성자
    Lv.74 말해뭐해
    작성일
    20.05.12 17:57
    No. 4

    상태창 외치는데 민망함이라니..본인이 무협에서 죽을때쯤 외쳤던 말들이 더 민망할것 같은데

    찬성: 24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39 시샘나흘밤
    작성일
    20.05.12 18:19
    No. 5

    무협과 현대판타지의 감성 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무림인 유천하와 현대의 유천하가 가지는 인식 차이는 앞으로도 몇번 더 드러날 예정입니다!

    찬성: 50 | 반대: 0

  • 작성자
    Lv.14 shdq
    작성일
    20.05.12 18:01
    No. 6

    환생 트립에 빙의에 착각물이 섞이다니 깜찍한 혼종이네

    찬성: 43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나령
    작성일
    20.05.12 18:09
    No. 7

    그래 섞으려면 이정도로 섞어야지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78 츠나츠나
    작성일
    20.05.12 23:26
    No. 8

    상태창 외치는데 민망한 이유를 작가가 설명하는게 아니라 글에서 설명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찬성: 4 | 반대: 30

  • 답글
    작성자
    Lv.39 시샘나흘밤
    작성일
    20.05.12 23:39
    No. 9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 )

    다만 혹시 지금 입으로 상태창을 외쳐보실 수 있으신가요?
    굳이 민망한 이유에 대해 서술로 설명하는건 불필요한 분량 늘리기라 생각했습니다.

    1화에서부터 유천하의 가치관이 ‘무인’의 가치관을 추구한다는게 계속 드러나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러한만큼 현대의 일반인들도 외치기 민망한 말을 외치는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민망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제 역량이 부족했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57 백로동
    작성일
    20.05.13 10:53
    No. 10

    저 작가가 주인공에 빙의한 거임? 아니면 책 속 주인공 있고 작가주인공있고 무협 주인공 있는거? 혼란하다 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20.05.13 13:08
    No. 11

    어떤 사람이 킹태창을 외치며 부끄러움을 안 느낄 수가 있겠습니까.

    찬성: 50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5.14 20:25
    No. 12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홍소마
    작성일
    20.05.16 23:30
    No. 13

    무림에서 오래 살았는데 저럴수도 있지 간만에 상태창 거리는게 더 부끄럽겠지 한심한아이들아

    찬성: 18 | 반대: 2

  • 작성자
    Lv.49 tl******..
    작성일
    20.05.19 22:19
    No. 14

    당당하게 아수라파천무! 하고 외쳐야지 으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9 나라간다
    작성일
    20.05.20 00:35
    No. 15

    남들도 알고 여러번 말해본 롤 스킬 이름과 금룡십팔장을 말 할때의 차이정도로 생각할게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0 남궁쑈
    작성일
    20.05.20 00:38
    No. 16

    웹소설을 즐겨보던 현대인이 무림인, 그것도 소천마의 아들로 환생해 무공을 연마하다 배신자에게 죽고 현대에서 읽던 웹소설 속 인물로 빙의 또는 차원이동 했는데 제일 먼저 만난 인물이 웹소설의 주인공이고 그 주인공과 함께 웹소설의 엔딩을 보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0 남궁쑈
    작성일
    20.05.20 00:40
    No. 17

    그런데 왜 돌아가고 싶은 곳(?)이 원래 살던 현대가 아니라 무림인가요? 시간이 부족했다는 걸 보면 무림인으로 환생해서 산 시간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그냥 평범한 현대인으로 돌아가는건 아예 고려를 안하네요 ㄷㄷ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9 시샘나흘밤
    작성일
    20.05.20 00:48
    No. 18

    이전의 이야기에서도 어느 정도 드러났고, 앞으로도 심리에 대해서는 꾸준히 묘사되겠지만 유천하는 환생자이기 때문입니다. 전생은 이미 죽어서 끝난 삶이었고, 주인공은 유천하로서 17년이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1화에서도 암시되었듯 유천하가 지닌 정체성의 가장 큰 축은 자신이 환생자라는 것과 자신이 천마신교 소교주라는 사실입니다. 전생의 기억을 주축으로 최선을 다해 현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심리묘사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더 상세히 풀어질 예정입니다...! : )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55 마법사의밤
    작성일
    20.05.22 07:50
    No. 19

    A급 마수를 일격에 죽이는게 (유망주든 뭐든) 일개 학생도 가능할 정도면 주인공이 딱히 주목받지도 않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3 왑썹브로
    작성일
    20.05.22 10:38
    No. 20

    A급을 일격에 죽이는데 고작 유망주급이라니 여기는 s급 ss급 ex급도 있나보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2 [탈퇴계정]
    작성일
    20.05.24 19:14
    No. 21

    상태창!!!!!상태창!!!!!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LR0725
    작성일
    20.05.29 00:19
    No. 22

    개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05.30 21:13
    No. 23

    그로서 이하린에게→그로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l******..
    작성일
    20.05.31 17:41
    No. 24

    밑에글과 동일하게 유망주가 고작? 저정도면..xx급이라도잇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jo******..
    작성일
    20.06.03 00:27
    No. 25

    어떻게 보면 되게 잔인할 수 도 있겠네요
    이하린에 빙의된 작가는 주인공에게 소설속 만들어진 인물이고 주인공은 우리에게 소설이니 ㅋㅋㅋㅋ
    꿈속의 꿈속의 꿈이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wowooni
    작성일
    20.06.03 17:10
    No. 26

    것 까진
    것까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6.05 12:37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ca****
    작성일
    20.06.06 15:41
    No. 28

    원작에서 안나오던 인물인데 이상하다고 안느낄려나?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4 8ㅅ8
    작성일
    20.06.06 18:08
    No. 29

    주인공은 차원이동으로 소설속세계에 들어왔고 몸이랑 이름이 무협때 그대로인데 왜 빙의인건지 모르겠네요
    이하린이 원작에 안나오던 인물인데 의심안하는것도 이상하고 A급괴물를 일격사하는게 유망주라면 실력자들은 S급 괴수를 일격사하고 최상위 실력자들은 SS급 괴수를 일격사하고 세계관 최강자는 SSS급 괴수를 일격사 할듯하네요 밸런스 배치 이상한거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9 시샘나흘밤
    작성일
    20.06.06 18:24
    No. 30

    전자는 이전편에서 답변을 드렸고, 후자의 내용들은 앞으로 계속 읽어나가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댓글을 다신 편은 이제 겨우 6화일뿐이고, 이야기가 설정집이 되는걸 방지하고자 세계관의 설정들은 인물들의 대화나 사건을 통해 계속해서 드러날 예정입니다. 웹소설 장르의 평균적인 인식보다는 소설내 묘사된 내용만으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급체계나 파워밸런스에 대해서는 적어도 아직까진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은 없었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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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청백순정 (1) +43 20.07.07 5,669 328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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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0 G 사냥의 밤 (3) +38 20.07.03 5,865 324 19쪽
63 100 G 사냥의 밤 (2) +18 20.07.03 5,899 301 17쪽
62 100 G 사냥의 밤 (1) +56 20.07.02 6,014 367 18쪽
61 100 G 전조의 봄 (2) +20 20.07.01 6,144 338 20쪽
60 100 G 전조의 봄 (1) +24 20.06.30 6,264 35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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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무림의 검 (2) +13 20.06.29 6,503 329 18쪽
57 100 G 무림의 검 (1) +40 20.06.26 6,671 398 18쪽
56 100 G 침식역류 (5) +32 20.06.25 6,703 382 19쪽
55 100 G 침식역류 (4) +60 20.06.24 6,721 424 19쪽
54 100 G 침식역류 (3) +17 20.06.24 6,738 337 16쪽
53 100 G 침식역류 (2) +7 20.06.24 6,779 340 15쪽
52 100 G 침식역류 (1) +8 20.06.24 6,965 37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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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흔들리는 검 (2) +72 20.06.23 5,135 594 17쪽
49 100 G 흔들리는 검 (1) +28 20.06.22 4,921 564 16쪽
48 100 G 교차점 (3) +45 20.06.19 4,726 605 19쪽
47 100 G 교차점 (2) +54 20.06.18 4,711 633 18쪽
46 100 G 교차점 (1) +66 20.06.17 4,778 715 18쪽
45 100 G 유망주 (3) +71 20.06.16 4,809 664 17쪽
44 100 G 유망주 (2) +70 20.06.15 4,804 701 19쪽
43 100 G 유망주 (1) +84 20.06.12 4,839 736 18쪽
42 100 G 막간 - 화이트데이 +80 20.06.11 4,838 82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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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월하검무 (2) +101 20.06.09 4,632 823 15쪽
39 100 G 월하검무 (1) +47 20.06.08 4,663 758 17쪽
38 100 G 흑백양극 (3) +66 20.06.07 4,648 81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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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00 G 흑백양극 (1) +54 20.06.05 4,722 744 17쪽
35 100 G 폭풍전야 (3) +45 20.06.04 4,944 81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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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등천회랑 (3) +72 20.05.22 26,647 1,022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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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등천회랑 (1) +68 20.05.20 27,234 1,05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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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입학식 (3) +63 20.05.19 26,709 962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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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입학식 (1) +46 20.05.17 28,223 91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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