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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샘나흘밤 님의 서재입니다.

환생이 빙의를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시샘나흘밤
작품등록일 :
2020.05.11 11:27
최근연재일 :
2021.02.25 21: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2,022,43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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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7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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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이 빙의를 숨김

소교주 유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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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11 11:27
조회
71,680
추천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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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3

  • 작성자
    Lv.47 한다고
    작성일
    20.11.27 13:09
    No. 61

    첫화 보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갈수록 너무 재밌고 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 문피아에서 결제하는 몇 안되는 소설 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20.12.25 05:06
    No. 62

    바람을 자장면에 비유하는 건 명백하게 틀린겁니다.
    자장면은 사실상 외래어 표기법이라 학회에서도 논란이 많았던거지만, 바람은 '바라다'라는 원형이 있는 서술어를 명사형으로 만든거니 당연히 바람이 되는것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단어입니다.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효꽈라고 발음한다고 효꽈라고 적으시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다르다와 틀리다를 오용혼용한다고 다른 것을 틀리다고 적지도 않으시겠죠.
    시적 표현도 아니고 방언을 표현한 것도 아닌데 무슨 그런 변명을.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9 시샘나흘밤
    작성일
    20.12.25 11:00
    No. 63

    우선 현재는 수정되기도 했고, 위에서도 두 사례가 다르다는 것은 분명히 제 손으로도 언급한 바입니다.
    허나 변명이라 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미묘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언어는 상황에 맞게 변화하는 무형의 가치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무수한 표준어의 많은 것들이 이전에는 표준어가 아니었고, 이전에 당연스레 사용되었던 말들이 시간이 변하면서 방언이나 사어가 되어버리고는 합니다. 바람의 근본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으나, 실제로 바람이란 말을 표현할 때 실생활에선 바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 부정할 수 없으며 그게 단순히 효과와 효꽈의 차이가 아니란 건 독자님께서도 아실 거라 믿습니다. 아니, 실제로 만약 효꽈라는 말이 수십 년 동안 수없이 사용되며 몇백만 명이 보는 방송에서도 문제없이 쓰이고, 실제의 대중들이 그것을 익숙해하고 현실에선 계속 그리 표현한다면 효꽈라는 말도 충분히 글에 적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죽은 경계에 갇힌 무언가가 아닌, 실제로 사유하는 자들의 것이 되어야 할 테니 말입니다.

    당장 맨날이라는 표현이 표준어로 굳혀진 것 또한 10년이 안 됐으나 그게 표준어로 인정받지 않았다 해서 만날이 기본적으로 사용되진 않았습니다. 실생활의 사람들이든 방송이든 말이지요. 국어에 작용하는 규칙이 무수하게 많은 만큼, 그러한 사례는 생각보다 정말 많으며, 국립국어원이 이야기하는 표준어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 경우는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표준어가 이제껏 만들어진 언어체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곤 하나 왜 그러한 부분에 풍자적인 밈이 인터넷에 떠돌며, 우스갯소리로 비판을 받는지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언어의 규칙과 체계 또한 결국 시간이 지나며 굳어진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어떠한 절대적인 잣대라기보단, 시대에 따라 수없이 변하는 조금 더 유동적인 기준이지요.

    표준어 규정상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지언정, 아직도 국문과나 맞춤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아니면 정말 생각보다 많은 분이 바람이라는 말을 낯설어합니다. 바람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떠올리는 이미지부터가 다르며, 글로 적는 게 아니라 실제로 입으로 대화하는 상황에선 거의 대부분이 바람을 거북해하고 바램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해서 저는 처음 작성 시 바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어떠한 규정 때문에 바라다가 표준어가 되고, 그 명사형인 바람만이 표준어로 인정받는지 알고 있음에도 처음 단어를 접했을 시 전달되는 느낌의 차이가 분명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무형의 가치이며, 수학처럼 절대적인 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각종 언어의 체계와 규정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든지 변화하는 것이며, 정보의 교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 사회에서는 단순히 1, 2년 반짝하고 사라지는 신조어만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말이 새롭게 생겨나고, 다시 사장되어 갑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준이 10년, 20년, 30년이 지날 동안 확실하게 굳어지면 그제야 뒤늦게 그러한 말은 표준어가 되고, 바른 표현으로 인정받습니다. 당장 30년 전까지는 휴대전화라는 것 자체가 희소했을 만큼 시대가 변하는 속도는 빠른데 말입니다.

    하여 저는 언어는 일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조금 더 많은 분이 바라는 방향으로 쓰여야 하는 것이며, 조금 더 직관적이고 혼용되지 않을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라면 필요하다면 바라다는 바람이든 바램이든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글을 쓸 때의 느낌을 더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어찌 보면 넓은 범주에선 이 또한 시적 허용이라고 무방하겠네요.

    이러한 생각과 실제 많은 사례를 이곳저곳에 검색하고, 확인해본 뒤 사용했던 것이니 마지막으로 결코 단순한 변명이 아니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19 백서랑
    작성일
    21.01.04 23:19
    No. 64

    ???: 야 너 요즘 무슨 책 읽냐?
    나: 환생이 빙의를 숨김

    이걸 못하겠어 이걸... 제목이 너무 쪽팔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9 백서랑
    작성일
    21.01.04 23:26
    No. 65

    1화를 너무 많이 읽었더니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렌즈가 사라진 듯 좀 더 객관적으로 읽힘
    그래서 말해 보는 건데 '~했을 뿐' 이게 좀 많은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백서랑
    작성일
    21.01.05 00:54
    No. 66

    달려드는 복면이들->복면인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글미식
    작성일
    21.01.08 01:17
    No. 67

    정말 프로 불편러들이 많구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마르페
    작성일
    21.01.19 23:37
    No. 68

    이렇게 작가님이 대댓으로 혼내주는 거 너무 좋다... 약간 사이다물 소설 보는 느낌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kw******..
    작성일
    21.03.25 10:08
    No. 69

    재밌네요. 응원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b3******..
    작성일
    21.05.14 01:27
    No. 70

    천마 소교주가 절정이라니...화경도 못갔다 이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21.06.30 21:14
    No. 71

    이거 연중임 안보는거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2.01.16 14:03
    No. 72

    깔끔하게 죽이면 해결되는걸 사람 죽이기 싫다는 말 같지도 않은 핑계로 질질 끌려다니기만 함. 지금까진 잘만 사람들 죽여와놓고 갑자기 왜 안죽이는건데? 개인적인 호불호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안겪어도 되는 귀찮음과 발암을 겪는 유일한 이유는 작가가 주인공 혹은 다른 캐릭터의 입을 통해 세계관 설명하기 위해서임. 한두화면 몰라도 매화마다 이러니깐 분량은 길어보이지만 실질적인 진도는 느려터지다 못해 멈춰있는 수준이고 모두가 과도한 설명충임. 작중 녹여내시거나 아니면 차라리 설정집을 올리세요. 전형적인 말 많은 캐릭터들도 분량만 잡아늘리기는 그만하시고. 안죽여야할 당위성도 없고, 끌려다녀야할 당위성도 없는 여캐들은 안죽이고 가만히 있는 마인들은 다 잡아죽임. 아니 침식마인은 그렇다쳐도, 일반 마인들은 왜? 자기도 마인이잖아? 핍진성도 개연성도 하다못해 현실성도 전혀 없는 말 같지도 않은 전개로 가득함. 인류 멸망 코앞에서도 당연히 있을 인간 내부 갈등은 존재하지도 않고 다 같이 으쌰으쌰해서 인간간의 갈등이 없다는게 말이나 돼요? 하다못해 있을 각 기관, 국가, 인종, 문화베이스 그룹들 간의 권력투쟁도 없고 아무리 아카데미라는 형태를 빌렸다해도 자기의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지적재산인 각종 노하우 및 다양한 기법을 너무 잘 가르쳐줌. 제발 현실 감각 좀 넣으세요. 누가 누군가를 미행하는건 엄연한 위법행위고, 주인공이 온 무림세상에선 바로 죽여도 상관 없는 일이며, 하다못해 새로운 세계니 이쁜 여자애니 언젠간 따먹을거니, 뭔 핑계를 대서 안죽여도 일일히 설명할 위무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데 도대체 이 따위 전개만 가득하면 뭐 어쩌자는건데. 소년만화 좋아하는 사춘기 십대라는건 진작에 말했으니 참고 봤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지키셔야지.
    그리고 다 떠나서 연중작임. 내가 ㅅㅂ 연중인걸 알았으면 미쳤다고 이딴 소설에 내 시간과 돈을 썼을까? 제발 환불 좀
    제발 연중이나 휴재를 할거면 그것도 근 이백화를 넘게 적고, 제발 공지 좀 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1 dlskwnd
    작성일
    24.03.09 22:28
    No. 73

    몇번짼지 기억안나는 정주행 시작.. 취저였는데 연중인게 너무 아쉽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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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100 G 꾸러기 수비대 (2) +23 21.02.19 710 65 25쪽
202 100 G 꾸러기 수비대 (1) +8 21.02.16 779 59 20쪽
201 100 G 집행자 유천하 (5) +9 21.02.15 815 53 24쪽
200 100 G 집행자 유천하 (4) +22 21.02.12 862 54 22쪽
199 100 G 집행자 유천하 (3) +7 21.02.11 894 61 25쪽
198 100 G 집행자 유천하 (2) +9 21.02.09 910 57 20쪽
197 100 G 집행자 유천하 (1) +7 21.02.08 951 63 22쪽
196 100 G 이면순례자 (5) +19 21.02.05 956 66 22쪽
195 100 G 이면순례자 (4) +17 21.02.04 978 71 23쪽
194 100 G 이면순례자 (3) +11 21.02.02 1,017 77 24쪽
193 100 G 이면순례자 (2) +14 21.02.01 1,032 84 22쪽
192 100 G 이면순례자 (1) +12 21.01.29 1,096 77 25쪽
191 100 G 마음과 마음 (7) +19 21.01.28 1,102 88 23쪽
190 100 G 마음과 마음 (6) +16 21.01.26 1,108 85 21쪽
189 100 G 마음과 마음 (5) +12 21.01.26 1,123 67 21쪽
188 100 G 마음과 마음 (4) +9 21.01.22 1,189 76 19쪽
187 100 G 마음과 마음 (3) +14 21.01.21 1,188 81 21쪽
186 100 G 마음과 마음 (2) +14 21.01.20 1,220 79 21쪽
185 100 G 마음과 마음 (1) +11 21.01.18 1,269 73 24쪽
184 100 G 1학기의 끝자락 (4) +11 21.01.15 1,316 76 18쪽
183 100 G 1학기의 끝자락 (3) +24 21.01.13 1,360 95 24쪽
182 100 G 1학기의 끝자락 (2) +16 21.01.12 1,393 85 21쪽
181 100 G 1학기의 끝자락 (1) +15 21.01.11 1,425 89 20쪽
180 100 G 집행자 (5) +16 21.01.09 1,465 91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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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100 G 집행자 (3) +11 21.01.06 1,509 92 22쪽
177 100 G 집행자 (2) +13 21.01.05 1,528 101 23쪽
176 100 G 집행자 (1) +21 21.01.04 1,584 104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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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0 G 헌팅시즌 (4) +12 20.12.24 1,697 104 21쪽
173 100 G 헌팅시즌 (3) +14 20.12.22 1,761 123 20쪽
172 100 G 헌팅시즌 (2) +17 20.12.21 1,839 112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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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00 G 인과조류 (4) +34 20.12.17 1,936 145 18쪽
169 100 G 인과조류 (3) +32 20.12.16 1,935 142 20쪽
168 100 G 인과조류 (2) +28 20.12.15 1,947 142 22쪽
167 100 G 인과조류 (1) +21 20.12.11 1,975 135 22쪽
166 100 G 각곡유아 (3) +28 20.12.10 1,995 176 21쪽
165 100 G 각곡유아 (2) +41 20.12.09 1,999 194 22쪽
164 100 G 각곡유아 (1) +11 20.12.08 2,061 138 19쪽
163 100 G 심검지로 (4) +15 20.12.07 2,123 143 21쪽
162 100 G 심검지로 (3) +19 20.12.04 2,132 161 20쪽
161 100 G 심검지로 (2) +22 20.12.03 2,135 162 23쪽
160 100 G 심검지로 (1) +36 20.12.02 2,183 164 22쪽
159 100 G 천중무련 (5) +17 20.12.01 2,162 161 23쪽
158 100 G 천중무련 (4) +33 20.11.30 2,167 193 30쪽
157 100 G 천중무련 (3) +35 20.11.27 2,193 177 22쪽
156 100 G 천중무련 (2) +13 20.11.26 2,207 15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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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00 G 중망소귀 (2) +10 20.11.20 2,242 148 20쪽
151 100 G 중망소귀 (1) +22 20.11.19 2,306 148 24쪽
150 100 G 막간 - 색채의 경계 +29 20.11.11 2,338 179 29쪽
149 100 G 공략의 의미 (6) +30 20.11.10 2,313 188 24쪽
148 100 G 공략의 의미 (5) +34 20.11.09 2,291 208 35쪽
147 100 G 공략의 의미 (4) +36 20.11.06 2,314 191 33쪽
146 100 G 공략의 의미 (3) +9 20.11.06 2,314 12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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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100 G 무결의 마음 (4) +15 20.10.30 2,528 176 19쪽
142 100 G 무결의 마음 (3) +13 20.10.30 2,507 159 20쪽
141 100 G 무결의 마음 (2) +35 20.10.28 2,592 180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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