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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雪狼) 님의 서재입니다.

부여섭3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설랑(雪狼)
작품등록일 :
2011.04.18 13:05
최근연재일 :
2024.06.14 12:30
연재수 :
1,48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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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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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0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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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섭3부

1권. 二. 잠룡(潛龍)들은 이빨을 세우고.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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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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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upin188
    작성일
    11.05.09 20:32
    No. 1

    오~~
    영광의 1ㅌㅏ.ㅋㅋ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이두리엘
    작성일
    11.05.09 20:46
    No. 2

    이세민이는 왜이렇게 오래 살아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짱짱매앤
    작성일
    11.05.09 20:52
    No. 3

    하지만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자부할 정도로 되었소

    이부분에서 하지만이 어색하다고 느낀건 저뿐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시에레
    작성일
    11.05.09 20:54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지막깃발
    작성일
    11.05.09 21:24
    No. 5

    머 일단 주인공인 부여섭의 등장으로 역사가 바뀌어 가고 있는거겠죠. 백제가 산동지역과 신라의 지배권를 바꾸면서 나타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무무뭉
    작성일
    11.05.09 21:27
    No. 6

    이치가 아니라 이각이 황위에 오를거 같네요...
    갈랑님은 섭이 굴리는걸 좋아하시니....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창천일룡
    작성일
    11.05.09 22:14
    No. 7

    뭘 노리는 거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catoon
    작성일
    11.05.09 22:16
    No. 8

    오왕과 섭의 전쟁인가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나이런일이
    작성일
    11.05.09 22:49
    No. 9

    그냥 잡아 죽여도 되는거 아닌가요? 결국은 전쟁인데. 상대가 준비하기 전에 전쟁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고구려의 복수 의지가 강할때 결속을 강화할수 있을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설랑(雪狼)
    작성일
    11.05.09 23:59
    No. 10

    어색한 문장은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저도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퇴고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 연휴에 시간을 조금 내서 글을 쓰고 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설랑(雪狼)
    작성일
    11.05.10 00:12
    No. 11

    오왕 이각이 전면에 부상한다면 기본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상황은 두가지 이유입니다...
    첫번째는 유약한 이치에게 자꾸 불안감을 느낀 이세민이 이각으로 태자를 교체할 마음이 있다....
    하지만 이럴경우 장손무기라는 막강한 후견인이 있는 이치가 큰 실책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은 끌어내리기가 힘들고. 대부분의 공신들이 죽거나 은퇴한 지금 이각을 밀어줄 신료들이 없습니다...
    다른하나는 이치와 장손무기를 분발시키기 위해 이각을 대항마로 올린다..... 이지만 이 또한 후계권을 어지럽힐 가능성이 크죠... 이는 자기 생명이 얼마 남지 않다고 여기는 이세민으로서는 이치+장손무기에게 정권을 주는것보다도 더 큰 모험이 되겠죠...
    위의 두가지가 가능성이 적다고보면.... 왜 여기서 오왕 이각의 이름이 거론되는다는...

    결국 작가인 제가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등장시키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허허...^^: 대항마인지 버리는 카드인지.. 아니면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인지...

    (그냥 그렇게만... 더 알려드려봐야 다음편이 재미없으니 이만 총총...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스톰쉐도우
    작성일
    11.05.10 00:39
    No. 12

    잘 읽고 갑니다....(이각+장손무기 컴비의 외교전은 과연 먹힐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설랑(雪狼)
    작성일
    11.05.10 00:41
    No. 13

    좌충우돌이죠....^^: 일단은 서로를 죽이려고 할 정도로 미워하는 사이랄까요....실제역사에선 장손무기가 이각을 죽입니다... 가짜역모라고는 하는데... 실제로도 이각은 장손무기를 죽이기 위해 모의를 했다고도 하죠,,. 여하튼 서로 좋아하지 않는 상대임은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1.05.10 00:56
    No. 14

    강력한 왕위 계승권자의 등장이 의미심장하네요. 북방 유목민족의 유풍만 고려해도 장자 상속제처럼 확고한 제위 계승 원칙이 서지 않았을텐데.. 사견으론 이세민의 노림수가 섭에게 역이용당해서 당 제국의 후계 구도에 관여할 여지를 주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풍애
    작성일
    11.05.10 02:13
    No. 15

    이세민이 친정을 떠나서 함부로 회군할수없을만큼 고구려땅에 깊숙이 들어가서 전쟁중일때 이각을 이용해서 쿠데타를 일으키게 하면 좋을 듯합니다..이세민이 죽고나선 장손무기가 조정의 실권을 완전히 장악할테니..그땐 이미 늦겠죠..
    물론 이각은 버리는 패로 이용만 해먹어야죠^^..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1.05.10 02:16
    No. 16

    다음편은 금방 올라올수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05.10 05:01
    No. 17

    오왕 이각과 섭의 비밀 동맹이 이루어질수도 있겠군요.
    차기 대권을 노리는 두 거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ze****
    작성일
    11.05.10 05:35
    No. 18

    섭이 상황을 잘 이용할수 있는 불쏘시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설랑님의 건필 기대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05.10 06:56
    No. 19

    이상하게 다른 소설들은 안본지 오래되었다 읽으면 첨부터 다시봐야하는 사태가 자주 일어나는데 부여섭만은 안그렇네요. 그만큼 뇌리에 남는단 거겠죠.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i우천i
    작성일
    11.05.10 08:35
    No. 20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1.05.10 08:49
    No. 21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고목
    작성일
    11.05.10 09:16
    No. 22

    잘 보고 갑니다^^ 이각이라...어떤 인물일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잔월루
    작성일
    11.05.10 12:58
    No. 23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좀비7
    작성일
    11.05.10 14:58
    No. 24

    이각이 당의 고지범이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데스투도
    작성일
    11.05.10 16:30
    No. 25

    대 고구려 전이라면 확실한 보급선의 확보와 함께 고구려의 동맹국들과 고구려에 복속하고 있는 유목민족들을 떨어트리는것이 꼭필요하겠죠.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묵갑귀마대
    작성일
    11.05.10 19:29
    No. 26

    잘 읽고 갑니다^_^

    건필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설랑(雪狼)
    작성일
    11.05.11 06:13
    No. 27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져 하드가 홀랑 날아가버렸습니다..ㅡㅜ: 컴퓨터는 어떻게 복구를 하고 백업을 해두었지만. 손실된 분량이 있네요..
    백업은 생활화해야하는데..ㅡㅜ: 게흐름때문에 결국 피를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lverwo..
    작성일
    11.05.11 10:40
    No. 28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루이시
    작성일
    11.05.12 02:05
    No. 29

    이렇게 찢어버리실 생각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13 14:24
    No. 30

    제가 보기에는 이세민이가 태자의 안정을 위해서 이각을 남부여로 보내 인질로 삼아 국내에서 멀어뜨리려는것 같은데요.. 장손무기를 동행시키려는 것은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신료를 외방으로 내돌릴려는 의도와(1) 이각이 해동제국에 가서 혼자서 못움직이도록 제동을 걸려는 균형추(2)의 역할이 있는것 같구요. 아 또한 남부여가 이각을 정치적으로 이용 못하도록 막는 역할(3)도 잇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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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100 G 4권. 十九. 부여섭(扶餘燮) 엮다. <1> +4 14.01.04 1,312 88 13쪽
90 100 G 4권. 十八. 어제의 적과 내일의 적. <5> +10 14.01.02 1,264 87 14쪽
89 100 G 4권. 十八. 어제의 적과 내일의 적. <4> +7 13.12.28 1,242 83 13쪽
88 100 G 4권. 十八. 어제의 적과 내일의 적. <3> +7 13.12.26 1,255 78 13쪽
87 100 G 4권. 十八. 어제의 적과 내일의 적. <2> +7 13.12.24 1,283 86 13쪽
86 100 G 4권. 十八. 어제의 적과 내일의 적. <1> +9 13.12.21 1,298 84 14쪽
85 100 G 4권. 十七. 전선으로 향하는 영웅들 <5> +6 13.12.19 1,292 73 13쪽
84 100 G 4권. 十七. 전선으로 향하는 영웅들 <4> +8 13.12.17 1,281 74 13쪽
83 100 G 4권. 十七. 전선으로 향하는 영웅들 <3> +8 13.12.14 1,301 74 13쪽
82 100 G 4권. 十七. 전선으로 향하는 영웅들 <2> +6 13.12.12 1,310 85 12쪽
81 100 G 4권. 十七. 전선으로 향하는 영웅들 <1> +11 13.12.10 1,328 83 15쪽
80 100 G 4권. 十六. 출병의 나팔은 천지를 격동시키고.<5> +9 13.12.07 1,293 86 13쪽
79 100 G 4권. 十六. 출병의 나팔은 천지를 격동시키고.<4> +13 13.12.05 1,275 83 13쪽
78 100 G 4권. 十六. 출병의 나팔은 천지를 격동시키고.<3> +8 13.12.03 1,284 87 15쪽
77 100 G 4권. 十六. 출병의 나팔은 천지를 격동시키고.<2> +9 13.11.30 1,308 76 15쪽
76 100 G 4권. 十六. 출병의 나팔은 천지를 격동시키고.<1> +14 13.11.28 1,373 90 14쪽
75 100 G 3권. 十五. 지킬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하는 것. <5> +12 13.11.26 1,287 71 13쪽
74 100 G 3권. 十五. 지킬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하는 것. <4> +16 13.11.23 1,280 85 14쪽
73 100 G 3권. 十五. 지킬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하는 것. <3> +14 13.11.21 1,264 85 13쪽
72 100 G 3권. 十五. 지킬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하는 것. <2> +13 13.11.19 1,267 81 15쪽
71 100 G 3권. 十五. 지킬 수 있는 것과 지켜야 하는 것. <1> +6 13.11.16 1,298 78 15쪽
70 100 G 3권. 十四. 부여섭(扶餘燮). 모으다. <5> +7 13.11.14 1,326 78 13쪽
69 100 G 3권. 十四. 부여섭(扶餘燮). 모으다. <4> +6 13.11.12 1,299 71 14쪽
68 100 G 3권. 十四. 부여섭(扶餘燮). 모으다. <3> +8 13.11.09 1,317 90 13쪽
67 100 G 3권. 十四. 부여섭(扶餘燮). 모으다. <2> +15 13.11.07 1,325 76 12쪽
66 100 G 3권. 十四. 부여섭(扶餘燮). 모으다. <1> +5 13.11.05 1,358 77 12쪽
65 100 G 3권. 十三. 폭풍 속으로. <5> +7 13.11.02 1,271 72 14쪽
64 100 G 3권. 十三. 폭풍 속으로. <4> +5 13.10.31 1,259 72 15쪽
63 100 G 3권. 十三. 폭풍 속으로. <3> +8 13.10.29 1,266 80 15쪽
62 100 G 3권. 十三. 폭풍 속으로. <2> +9 13.10.26 1,275 67 13쪽
61 100 G 3권. 十三. 폭풍 속으로. <1> +11 13.10.24 1,316 65 12쪽
60 100 G 3권. 十二. 발화점(發火點) <5> +7 13.10.22 1,301 76 13쪽
59 100 G 3권. 十二. 발화점(發火點) <4> +5 13.10.19 1,304 84 14쪽
58 100 G 3권. 十二. 발화점(發火點) <3> +10 13.10.17 1,379 74 14쪽
57 100 G 3권. 十二. 발화점(發火點) <2> +9 13.10.15 1,389 78 13쪽
56 100 G 3권. 十二. 발화점(發火點) <1> +11 13.10.12 1,434 67 14쪽
55 100 G 3권. 十一. 부여섭(扶餘燮). 조율하다. <5> +8 13.10.10 1,448 86 14쪽
54 100 G 3권. 十一. 부여섭(扶餘燮). 조율하다. <4> +8 13.10.08 1,447 88 14쪽
53 100 G 3권. 十一. 부여섭(扶餘燮). 조율하다. <3> +14 13.10.05 1,459 88 15쪽
52 100 G 3권. 十一. 부여섭(扶餘燮). 조율하다. <2> +27 13.10.03 1,459 85 13쪽
51 100 G 3권. 十一. 부여섭(扶餘燮). 조율하다. <1> +11 13.10.01 1,485 89 15쪽
50 100 G 2권. 十. 초전발발(初戰勃發) <4> +8 13.09.28 1,439 80 16쪽
49 100 G 2권. 十. 초전발발(初戰勃發) <3> +4 13.09.26 1,432 74 15쪽
48 100 G 2권. 十. 초전발발(初戰勃發) <2> +7 13.09.24 1,457 87 16쪽
47 100 G 2권. 十. 초전발발(初戰勃發) <1> +14 13.09.21 1,515 79 15쪽
46 100 G 2권. 九. 가면극(假面劇) <5> +8 13.09.19 1,446 88 15쪽
45 100 G 2권. 九. 가면극(假面劇) <4> +10 13.09.17 1,450 90 16쪽
44 100 G 2권. 九. 가면극(假面劇) <3> +11 13.09.14 1,457 90 15쪽
43 100 G 2권. 九. 가면극(假面劇) <2> +5 13.09.12 1,481 81 13쪽
42 100 G 2권. 九. 가면극(假面劇) <1> +19 13.09.10 1,498 94 14쪽
41 100 G 2권. 八. 부여섭(扶餘燮). 꿈꾸다. <5> +8 13.09.09 1,515 93 16쪽
40 100 G 2권. 八. 부여섭(扶餘燮). 꿈꾸다. <4> +22 13.09.07 1,501 87 14쪽
39 100 G 2권. 八. 부여섭(扶餘燮). 꿈꾸다. <3> +17 13.09.05 1,513 93 15쪽
38 100 G 2권. 八. 부여섭(扶餘燮). 꿈꾸다. <2> +10 13.09.03 1,519 87 15쪽
37 100 G 2권. 八. 부여섭(扶餘燮). 꿈꾸다. <1> +6 13.09.02 1,555 88 15쪽
36 100 G 2권. 七. 패를 던지다. <5> +6 13.08.30 1,525 77 13쪽
35 100 G 2권. 七. 패를 던지다. <4> +9 13.08.29 1,534 79 15쪽
34 100 G 2권. 七. 패를 던지다. <3> +7 13.08.27 1,560 89 14쪽
33 100 G 2권. 七. 패를 던지다. <2> +16 13.08.24 1,562 96 13쪽
32 100 G 2권. 七. 패를 던지다. <1> +15 13.08.22 1,591 89 15쪽
31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6> +7 13.08.20 1,566 81 13쪽
30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5> +8 13.08.17 1,557 86 13쪽
29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4> +6 13.08.15 1,561 99 14쪽
28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3> +13 13.08.13 1,597 87 13쪽
27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2> +17 13.08.10 1,608 84 15쪽
26 100 G 2권. 六. 종횡사해(縱橫四海) <1> +6 13.08.01 1,594 90 13쪽
25 100 G 1권. 五. 요동치는 산하(山河)는 영웅을 부르고. <4> +19 13.06.29 1,372 86 14쪽
24 100 G 1권. 五. 요동치는 산하(山河)는 영웅을 부르고. <3> +18 13.06.21 1,346 85 13쪽
23 100 G 1권. 五. 요동치는 산하(山河)는 영웅을 부르고. <2> +20 13.06.02 1,349 106 12쪽
22 100 G 1권. 五. 요동치는 산하(山河)는 영웅을 부르고. <1> +15 13.05.23 1,389 97 12쪽
21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7> +8 13.05.19 1,357 86 13쪽
20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6> +13 13.05.17 1,362 89 14쪽
19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5> +12 13.05.14 1,373 98 12쪽
18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4> +8 13.05.13 1,389 95 12쪽
17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3> +15 13.05.11 1,397 104 12쪽
16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2> +16 13.05.09 1,399 107 13쪽
15 100 G 1권. 四. 별 빛이 고요한 폭풍전야. <1> +12 13.05.08 1,427 100 13쪽
14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6> +16 13.05.05 1,427 100 14쪽
13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5> +13 13.05.02 1,420 106 12쪽
12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4> +24 13.04.29 1,458 124 12쪽
11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3> +21 13.04.26 1,486 113 14쪽
10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2> +29 12.12.25 1,524 108 13쪽
9 100 G 1권. 三. 부여섭(扶餘燮). 설계하다. <1> +34 11.09.20 1,583 125 14쪽
8 FREE 1권. 二. 잠룡(潛龍)들은 이빨을 세우고. <4> +24 11.09.16 11,762 156 12쪽
7 FREE 1권. 二. 잠룡(潛龍)들은 이빨을 세우고. <3> +20 11.08.31 10,284 223 14쪽
» FREE 1권. 二. 잠룡(潛龍)들은 이빨을 세우고. <2> +36 11.05.09 11,687 144 12쪽
5 FREE 1권. 二. 잠룡(潛龍)들은 이빨을 세우고. <1> +30 11.04.27 12,106 156 10쪽
4 FREE 1권. 一. 피를 머금은 전운이 불어온다. <3> +21 11.04.20 12,442 170 13쪽
3 FREE 1권. 一. 피를 머금은 전운이 불어온다. <2> +21 11.04.18 13,840 271 13쪽
2 FREE 1권. 一. 피를 머금은 전운이 불어온다. <1> +15 11.04.18 19,069 201 16쪽
1 FREE 1권. 서토정벌 - 序 +25 11.04.18 26,221 27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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