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버림받은 자의 복수.
화산검룡 독고운은 오직 복수만을 원한다.
“묻고 싶습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
왜 아무것도 잘못한 것 없었던 저에게
그런 일들을 저질렀어야 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재수 없는 놈이 더 잘 살거든. 이 빌어먹을 세상이 말이야.”
군림 신무협 장편소설
신 매화향 3권!
인의와 협 따윈 중요치 않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그의 길에 남아 있는 것은 피의 향연뿐.
이제 그 피가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튀기 시작한다.
8월 18일 피에 물든 매화가 떨어집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1.08.19 10:19
...반품.
002. Lv.1 Schnee
11.08.24 04:11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