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딱 발암물질로보이는 여케릭이지만 머리가 있다이케릭은 주인공의 가치를 정확하게 보는눈도있고 목표의식이 확고하고 목표를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도 확실하게 한다 뭐 급식이들이야 순종적이고 여자여자 같은케릭 발암도적고해 선호하겠지만 이런 좀넘칠것같은 여케가 주인공에게 진심이 되는 이야기도 재미있을듯하다
만일 주인공이 대충이나마 영어를 할 수 있도록 나노컴이 빨리 주인공을 진화시킨다면 미국의 유명 토크쇼에 초대를 받아서 출연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 자리에서 편곡이나 작곡 실력, 가창력, 프로그래밍 실력과 주인공이 개발한 하모니 앱을 공개한다면 그 파장은 어마어마 할 겁니다. 주인공이 궁금해서라도 유튜브를 볼 사람이 많을 거고, 기업은 광고료를 올려서라도 광고를 실고자 하겠죠.
나노컴퓨터가 불량인 듯. 육체적으로는 다 좋아졌는데, 머리를 안고쳐줬네요. 마약한 것 마냥 성격도 오락가락해지고. 그래도 그전에는 암에 걸렸어서 그렇지 생각은 정상적이었는데, 컴퓨터 새끼가 주인공을 이것 저것 잘하는 정신병자로 만들어놨음.. 암 말기에서 벗어나 정신병 말기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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