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나노로봇이 지구를 구할정도의 완벽하고 능력있는 인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그런 작업을 하는 중이지만 주인공을 한쪽만 - 음악쪽으로- 기형적으로 발달시키고
다른 부분은 그냥 어리버리 멍청이 정도로 만들어 버림. 그런부분에서 보는 독자들이
그런 언발란스적인 것이 답답하고 기대이하의 글로 보게 됨
이 글과는 전혀 다른 글이지만
초반에 주인공 IQ가 75정도로 주변 아이들로부터 왕따 놀림을 받다가
성장하면서 수학적인 머리가 개화되면서
기후예측프로그램도 만들고 인공지능프로그램도 만들고 자기개발에도
힘쓰면서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개성과 카리스마가 있는 그런 글
캔커피님의 리미트리스-준이라는 작품과 이글이 여러모로 대비되어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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