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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7291-5(2)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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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쓰레기네. 급식새기들 노콘질사
잘생긴애들 카운터에 4~6시간 서있는걸로 200받는데
나도 커피 만드는 시간 계산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떠들 시간이 어딨어! 내내 커피만 만들어도 9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죄송한데 소설캐릭터 인생훈수하기전에 본인인생이나좀 설계하고다니세요 창조된캐릭터가지고 염병하는 안부끄럽나
고급시계 이분은 여기서도 전투적이시네. 본인인생 잘 설계해서 고학력에 잘먹고사니까 남걱정 마시고요. 그런댓글좀 그만다세요
찬성: 1 | 반대: 1
28% 이렇게 손님이 만을수도 -> 많을수도
얘는 왜 희수야 옘뱅 나 남잔데
아빠의축구 라는 작품 생각이 나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슬프구만
이거 삘이 약간 뭐랄까...한참 젊을 때 아내죽고도 남주는 자의던, 타의던 하렘을 만든다. 그러다 결국, 하렘들 중에서 독자들이 느끼기에 괜찮아 보이는 새여자와 알콩달콩 씁쓸거리며 부와 명예 행복을 손에 넣고 해피엔딩 대충이런 전개?
울컥하네요 뭔가...
아빠는 랍스타
쉴 세 없이 쉴 새 없이 새 = 사이의 준말
우찬이 한테 우찬이한테
실수 였기에 실수였기에
보상 받을 보상받을 음.. 띄는 게 낫나?
내년 부터는 내년부터는 아.. 감성 자극 좋네요 ㅠㅠ
어김 없이 어김없이?
한 참이나 한참이나
손님이 이렇게 만을 수도 -> 많을 수도
어디서 본 듯한 기분이.. 착각인가
두리뭉실=>두루뭉술
괜히 눈물이 날꺼같아..
헐....17살에 사고친거? 설정 미쳤다....
잘 보고 있습니다.
어!! 내 이름이!!! 내가 주인공 딸이다!(퍽!
잘보고 갑니다~^^
;;이런걸 기대하고 본게 아닌데;; 딸이있다길래 그냥 혼자살다 입양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네요 제스타일은 아닌거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우찬아 걱정마 울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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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