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검선(太極劍仙) 4권 06월 21일 출간!
운룡
글을 사랑하는 글쟁이입니다.
일필휘지.
나름의 마음을 담아 장르 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읽은 이의 마음에
즐거움과 여운을 남겨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목차>
第一章 돌아온 뇌일소
第二章 문인옥연을 붙잡다
第三章 삼마(三魔)를 멸(滅)하다
第四章 남소객잔의 인연
第五章 야습(夜襲)
第六章 이마제마(以魔制魔)
第七章 천변환신의 암습
第八章 불사마공(不死魔功)
第九章 소림밀문주 매검향
第十章 무당혈란(武當血亂)
第十一章 개방으로 향하다
무당 해검문(解劍門).
그 곳에서 전 강호를 뒤집어 놓을 초강고수가 탄생했다!
여섯 살부터 십육 년간 해검지에서 썩었다.
망할 검선 사부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서…….
하지만 그런 재미없는 생활에 한줄기 희망이 오니,
십육 년 만에 하산할 기회가 생겼다.
나이 상실, 어이 상실!
강호에서는 역시 배분 높은 놈이 큰소리친다!
약관을 조금 넘은 나이에 무당 사숙조.
거칠 것 없던 그의 앞길에 어둠이 드리워지고…….
천년마교의 부활을 향한 혈투와 모계(謀計)!
무림을 뒤흔들 혈풍에 휘말려들고 마는데…….
무당파 최고의 문제아, 소화명.
무당의 얼굴에서 근엄함을 삭제하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73 용기와희망
11.06.22 18:25
초강고수가 발리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