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의 대가, 세상을 재창조하다!]
현운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현대연금술사 6권
배신, 반란, 그리고 죽음.
권력의 정점에 서 있었던 화려한 귀족의 몰락은 한순간에 일어났다.
하지만 죽음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로 다가왔다.
마법과 연금술의 만남, 그는 척박한 현대에 연금술이라는 꽃을 피울 것이다.
절망적인 현실, 지긋지긋한 가난.
하지만 그의 앞을 막아설 수 있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운명의 열쇠는 바로 대륙 최고의 연금술사
알마르 후작의 손에 쥐어져 있었던 것이다.
"돈이 돈을 번다고? 돈은 만들어내는 거야. 나처럼…."
무에서 유를, 맨땅에서 돈을 만들어내는
유쾌한 연금술의 향연!
시골촌부 화수의 판타스틱한 성공기가 지금 시작된다!
2014년 11월 25일,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이 소리는 대한민국 어느 한 시골에서 돈 뽑아낼때 내는 소리입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4.12.02 23:01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