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전쟁은 끝났다.
"그 지옥과도 같던!
그 뭐같던 전쟁이! 그래 끝났다고!
근데 왜?! 어째서!"
영월 신무협 장편소설
귀향무사 4권
지옥과도 같던 전쟁이 끝나고 귀향한
오백육십구 호, 장추산.
이제 고생 끝,
행복의 시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은 그였건만,
이제는 평범한 행복을 누리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 않았다.
"에이~ 빌어먹을!! 이제 나 좀 그만 나 둬!"
그의 귀향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14년 1월 22일, 장추산의 유쾌한 고향나들이가 시작됩니다.
☆☆☆☆☆☆☆ 영상노트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용세곤
14.01.22 18:00
출간 축하합니다.
002. 마아카로니
14.01.22 19:22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