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걸 잃어야 했던 성무현.
"먼저 죽었으니 적어도 저승에선 내가 이겨주마."
다부진 각오로 다시 눈을 뜨다.
하지만 여긴 어디?
마천 신무협 장편소설
역천귀 6권(완)
"무섭게 몰아쳐라.
공포라는 놈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널 엄청난 괴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다시 그런 선택은 하지 않겠다.
살아서 마지막에 웃고 있는 놈이 옳고 강자인 거다.
승자가 되기 위해 돌아온 악귀가 무림을 향해
승부수를 던진다.
2014년 1월 17일, 출간합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4.01.17 20:33
음
002. 용세곤
14.01.17 20:43
완결 축하합니다.
003. Lv.20 사류라
14.01.18 17:21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