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연구하기 위해 죽음을 탐험하는 존재.
네크로맨서.
용천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생명의 네크로맨서 8권
“생명이 그렇듯이 죽음도 공평한거야.
누구나 하나씩 주어지고,
아무리 대단하고 위대한 사람이라도
절대로 피해갈 수 없으니까.”
지금 현대의 대한민국에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는
네크로맨서가 강림한다.
“은우야 밥 먹어라.”
“예, 엄마!”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네크로맨서의 생활기.
2014년 11월 11일, 대한민국에 조금은 특별한 네크로맨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001. 마아카로니
14.11.20 16:23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