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훈족이 소위 말하는 흉노족 이었군요. 훗날 절세의 미녀인 왕소군을 상납받아 그녀의 입에서 '춘래불사춘' 명언이 탄생하기도 했던. 왕소군이 북방 흉노족에게 끌려간 데에는 화공의 농간이 있었다는 고사가... 잘 아실것 같아 내용은 생략. ^^ 그러고보면 진나라의 성세도 오래 가지는 못한것 같고, 또 오죽했으면 그 힘든 장성을 쌓기 시작 했을까 싶네요. 그만큼 골치덩이 였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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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이라 하기에는 속이 좁고 소국이라고 하기엔 땅덩어리가 넓어 중국이라 부른다죠. 그냥 하나의 명칭일뿐임 ㅋㅋ 지들이 우리를 동이족이라고 부르든말든 우리는 짱개 혹은 짱꼴라라고 비꼬는거랑 같음. 어차피 현대에서 과거에 뭐라불렀건 전 크게 신경안씀.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지 과거는 그저 역사의 반복에서 나오는 교훈만 얻고 앞으로 전진만 생각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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