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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갑갑류

표절 작가 김견우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갑갑류
작품등록일 :
2016.07.28 17:21
최근연재일 :
2018.09.13 19:36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950,172
추천수 :
24,679
글자수 :
260,272

Comment ' 38

  • 작성자
    Lv.78 태란
    작성일
    16.11.13 02:47
    No. 31

    정신승리했으니 찍싼듯..
    순문학과 판무는 사실 싸울
    이유가 없는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naiz
    작성일
    17.01.06 10:25
    No. 32

    전형적인 스노비즘 헛소리꾼 분노유발 캐릭터가 나왔군요. 장르에 선대의 감성과 작법 경험이 안 쌓인다는 주장 자체가 이기적인 독선이죠. 상업적인 감성에 가장 민감한 쪽이 양판 시장이고, 꼭 판타지 뿐만이 아니더라도-하다못해 취미로 써도 장르판은 인상적으로 본 작품 영향을 짙게 받는데. 너무 향이 심해 아류작이 넘쳐나서 문제지.
    또, 독자가 없이 글도 없는데 문단은 몇몇 브랜드화된, 믿고보는 작가 제하면 점점 궤멸적으로 안 팔리기도 하죠. 독서량 탓하기도 뭐한게 라노베 카카오 이북 웹소설플랫폼 등은 점점 독자수가 늘어나니까.
    확실한 점은 판매량 만능주의나 자기들만의 세계 만능주의나 둘 다 편협의 극치고, 극단은 안 좋다는 거. 일반 문학 계열이 문장 기술적인 면이 좋을 지는 모르겠는데 결코 작품성이 높다고 단언하기 힘들죠. 소수 장르의 장점까지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 하는 공지영 이외수 같은 작가 몇 분 제외하면, 문장에 갇혀 한정된 연출 쓰는 사람들도 문단에 널렸고.

    참... 그리고 주인공이 전형적인 위선자네요. 장르판에 애정이 그리 지대하다면서 텍본에 표절...ㅋ

    진지 좀 빨아 봤습니다ㅎ
    와중에 작가 자격 없는 도둑고양이 신씨 디스 잘 하셨네요.


    깨알 일천회읍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Tnaiz
    작성일
    17.01.06 10:27
    No. 33

    표절에 얼마나 미온한 대처를 하는지도 양쪽에 한 방씩 잘 먹여주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코알라
    작성일
    17.04.30 13:58
    No. 34

    골때린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7.06.09 07:18
    No. 35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푸바오
    작성일
    18.02.02 06:35
    No. 36

    인성보소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팬저킬러
    작성일
    18.05.18 14:00
    No. 37

    인성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8.09.30 04:47
    No. 38

    애초에 재미와 상업성 위주로 돌아가는 장르소설계에 문학성과 작품성으로 시비 건 놈이 바보인 거임.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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