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절작가 김견우' 쓰셨던 갓작가 갑갑류님!
작가지망생 사후세계 입니다.
갑갑류님의 작가물처럼 그 당시의 트랜드나 장르소설 시장의 흐름을 언급하면서도 재미있게 쓰는 작가물이 그립기에 최근에 작가물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작가물에 갑갑류님의 김견우 캐릭터... 그 캐릭터의 3번째 자아(?)인 '스벤'을 제 작품 내용 속의 '댓글'로써 투입해도 괜찮을지 여쭤보려고 쪽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쪽지 시스템이 불편하더라구요. 별명(필명)으로 검색해도, 아이디로 검색해도 "찾을 수 없다"고만 뜨면서 쪽지가 안 보내지다보니... 여기 방명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허락을 해주시든, 거절을 해주시든 그건 온전히 갑갑류님의 권한이라 거절해주신다고 해도 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갑갑류님의 소식을 들을 방법이 딱히 없어서 좀 아쉽네요...
오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를 대체할 새 작품도 어서 연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작가지망생 사후세계였습니다.
2020.08.06
03:25
2020.08.18
12:43
죄송합니다.
혹시 메일 주소 남겨주시겠어요?
2020.09.05
10:00
monac3 지메일닷컴 입니다.
요청했던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 공개 풀어주신점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2019.08.19
21:56
2019.08.21
04:14
2019.05.29
16:18
작가지망생 사후세계 입니다.
갑갑류님의 작가물처럼 그 당시의 트랜드나 장르소설 시장의 흐름을 언급하면서도 재미있게 쓰는 작가물이 그립기에 최근에 작가물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작가물에 갑갑류님의 김견우 캐릭터... 그 캐릭터의 3번째 자아(?)인 '스벤'을 제 작품 내용 속의 '댓글'로써 투입해도 괜찮을지 여쭤보려고 쪽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쪽지 시스템이 불편하더라구요. 별명(필명)으로 검색해도, 아이디로 검색해도 "찾을 수 없다"고만 뜨면서 쪽지가 안 보내지다보니... 여기 방명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허락을 해주시든, 거절을 해주시든 그건 온전히 갑갑류님의 권한이라 거절해주신다고 해도 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갑갑류님의 소식을 들을 방법이 딱히 없어서 좀 아쉽네요...
오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를 대체할 새 작품도 어서 연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작가지망생 사후세계였습니다.
2019.05.30
20:07
2019.06.18
01:24
2018.09.20
13:11
감사할따릅니다.
2018.09.10
14:41
2017.08.19
21:02
2017.06.10
01:59
2017.05.15
17:42
2017.04.05
11:37
2017.03.1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