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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틀 님의 서재입니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열이틀
작품등록일 :
2024.02.14 20:23
최근연재일 :
2024.07.05 20:20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1,139,901
추천수 :
57,498
글자수 :
1,0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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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위험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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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06 20:20
조회
18,041
추천
739
글자
20쪽


작가의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글에 대한 기쁨으로 분량을 꽉꽉 담았으니 부디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ktua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인생 첫 추천글,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주인공이 ‘아드리아해의 찐따 신세에서 겨우 벗어났다’고 표현했지만, 전성기에 비해 아직 융성하지 않았다는 뜻일 뿐 이 시기의 베네치아가 빌빌거렸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드리아해의 진정한 패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을 시기였죠. 특히 바실리오스 2세가 베네치아에 달마티아 공작위를 하사하고 각종 혜택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베네치아는 1082년에 찾아올 진정한 독립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을 깔쌈하게 조롱한 친위대원은 토르켈이 아닙니다. 물론 본인이 있었다면 누구보다 바이킹스러운 조롱을 만들었겠지만, 지금 토르켈은 라자로스와 함께 신나게 불가리아 일대를 약탈중이죠. 뭣보다 토르켈은 공부머리의 심각한 결여로 아직까지 그리스어를 익히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머리는 팽팽 돌아갑니다.



+오늘 잠시 등장한 잉글랜드 출신 시종의 이야기는 이후 연재분에서 자세히 밝혀지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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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00 G 너희들의 이름은? +44 24.04.08 3,674 368 17쪽
59 100 G 성벽 너머 불구경 +62 24.04.07 3,710 401 16쪽
58 100 G 결투자들 +85 24.04.06 3,711 430 17쪽
57 100 G 노인공경 +50 24.04.05 3,713 414 15쪽
56 100 G 야심가들 +36 24.04.04 3,734 405 18쪽
55 100 G 갈리폴리 상륙작전 +40 24.04.03 3,780 401 16쪽
54 100 G X알을 희생하여 얻은 것 +96 24.04.02 3,807 443 13쪽
53 100 G 반란자들의 사정 +68 24.04.02 3,738 375 14쪽
52 100 G 콘스탄티노플 레이스 +178 24.04.01 3,881 422 15쪽
51 100 G 하늘은 왜 알렉시오스 시피아스를 낳고(여기서부터 유료 회차입니다) +192 24.04.01 3,878 407 22쪽
50 100 G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여기까지 무료회차였습니다!) +52 24.03.31 1,533 516 15쪽
49 100 G 파 문 빔 +53 24.03.30 1,161 555 13쪽
48 100 G 최종 입찰은 누구에게? +52 24.03.29 1,051 572 15쪽
47 100 G 도끼를 든 경매사 +38 24.03.28 999 564 14쪽
46 100 G 이탈리아의 바퀴벌레들 +40 24.03.27 968 528 13쪽
45 100 G 아득한 봄이 와 +47 24.03.26 950 545 17쪽
44 100 G 장난을 잘치는 친위대장 +58 24.03.25 941 570 19쪽
43 100 G 소품의 중요성 +49 24.03.24 924 556 16쪽
42 100 G 뒷감당은 어쩔 수 없지 +54 24.03.23 924 535 13쪽
41 100 G 겨울 공국 +67 24.03.22 919 562 13쪽
40 100 G 짙은 어둠의 목격자 +32 24.03.21 914 562 16쪽
39 100 G 이딴게...교황권? +40 24.03.20 927 615 15쪽
38 100 G 이제 가면 언제 올까? (+지도 추가) +50 24.03.19 925 520 17쪽
37 100 G 어중이떠중이들을 다루는 법 +58 24.03.18 920 612 14쪽
36 100 G 이탈리아는 이게 일상이야 +57 24.03.17 923 577 14쪽
35 100 G 지나치게 유명해졌나? +55 24.03.16 933 590 14쪽
34 100 G 방화는 즐거워 +47 24.03.15 936 627 16쪽
33 100 G 에로티코스와 콤니노스(+지도 추가) +47 24.03.14 957 496 15쪽
32 100 G 너 축복받은 바이킹이여, 사랑하라! +48 24.03.13 986 602 17쪽
31 100 G 황제의 소박한 즐거움 +50 24.03.12 996 68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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