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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틀 님의 서재입니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열이틀
작품등록일 :
2024.02.14 20:23
최근연재일 :
2024.07.05 20:20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1,139,880
추천수 :
57,496
글자수 :
1,0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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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대공이 칼들고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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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05 20:20
조회
18,768
추천
688
글자
17쪽


작가의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파츠란, 당대의 기술력으로는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 것임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진기한 유물들을 말합니다.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안티키테라 기계, 파에스토스 원반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소매 밑에서 칼이 나오는 암살자 게임시리즈의 바이킹 시대 작품에 등장해서 유명해졌지요? 울프베르트 바이킹 소드는 실제로 존재했던 굉장히 특이한 명검 시리즈입니다. 현 독일의 라인란트 부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는 이 검들은 어찌나 유명했던지 그 시대에 이미 짝퉁들이 판칠 정도였다고 하지요. 현재 발견된 ‘원조’ 울프베르트 검은 170여 자루로, 그 중 가장 많은 44자루가 노르웨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9세기에서 11세기까지 제작된 점을 미루어 볼 때, 주인공의 집안에서 울프베르트 검을 소유했을 확률 또한 꽤 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써 스웨덴의 역사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올라프 쇠코트눙은 현재까지도 스웨덴에서 굉장히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는 최초로 왕(REX)칭호를 쓴 스웨덴의 군주로 남아있고, 스웨덴의 고대와 중세를 구분점으로 중요하게 여겨지지요. 다만! 실제 역사에서 올라프 쇠코트눙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며 왕이라는 직위로 대관한 것은 1008년이었습니다. 작중에서 올라프를 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독자님들의 혼동을 피하기 위한 제 나름의 방책이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양에 사는 저희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잘 안 되지만, 유럽에서 REX는 결국 기독교 세계의 작위였기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적당한 성직자에게 대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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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00 G 너희들의 이름은? +44 24.04.08 3,674 368 17쪽
59 100 G 성벽 너머 불구경 +62 24.04.07 3,710 401 16쪽
58 100 G 결투자들 +85 24.04.06 3,711 430 17쪽
57 100 G 노인공경 +50 24.04.05 3,713 414 15쪽
56 100 G 야심가들 +36 24.04.04 3,734 405 18쪽
55 100 G 갈리폴리 상륙작전 +40 24.04.03 3,780 401 16쪽
54 100 G X알을 희생하여 얻은 것 +96 24.04.02 3,807 443 13쪽
53 100 G 반란자들의 사정 +68 24.04.02 3,738 375 14쪽
52 100 G 콘스탄티노플 레이스 +178 24.04.01 3,881 422 15쪽
51 100 G 하늘은 왜 알렉시오스 시피아스를 낳고(여기서부터 유료 회차입니다) +192 24.04.01 3,878 407 22쪽
50 100 G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여기까지 무료회차였습니다!) +52 24.03.31 1,533 516 15쪽
49 100 G 파 문 빔 +53 24.03.30 1,161 555 13쪽
48 100 G 최종 입찰은 누구에게? +52 24.03.29 1,051 572 15쪽
47 100 G 도끼를 든 경매사 +38 24.03.28 999 564 14쪽
46 100 G 이탈리아의 바퀴벌레들 +40 24.03.27 968 528 13쪽
45 100 G 아득한 봄이 와 +47 24.03.26 949 545 17쪽
44 100 G 장난을 잘치는 친위대장 +58 24.03.25 940 570 19쪽
43 100 G 소품의 중요성 +49 24.03.24 924 556 16쪽
42 100 G 뒷감당은 어쩔 수 없지 +54 24.03.23 924 535 13쪽
41 100 G 겨울 공국 +67 24.03.22 919 562 13쪽
40 100 G 짙은 어둠의 목격자 +32 24.03.21 914 562 16쪽
39 100 G 이딴게...교황권? +40 24.03.20 927 615 15쪽
38 100 G 이제 가면 언제 올까? (+지도 추가) +50 24.03.19 925 520 17쪽
37 100 G 어중이떠중이들을 다루는 법 +58 24.03.18 920 612 14쪽
36 100 G 이탈리아는 이게 일상이야 +57 24.03.17 923 577 14쪽
35 100 G 지나치게 유명해졌나? +55 24.03.16 933 590 14쪽
34 100 G 방화는 즐거워 +47 24.03.15 936 627 16쪽
33 100 G 에로티코스와 콤니노스(+지도 추가) +47 24.03.14 957 496 15쪽
32 100 G 너 축복받은 바이킹이여, 사랑하라! +48 24.03.13 986 602 17쪽
31 100 G 황제의 소박한 즐거움 +50 24.03.12 996 68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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