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와 아프간 반군은 힘을 합쳐 소련의 침략자들을 몰아내었다. 그리곤 모두가
구경났는지 모여있고 얼굴에 일부러 묻힌것 같은 때가 흐르는 소년이 람보에게
묻는다.
"여기 더 머물 수는 없나요?"
람보, 조금 고민 하다가 대답한다.
"아니, 가야돼."
대령과 람보는 지프차를 타고 떠나고 영화는 여운을 남기며 떠난다.
그리고 이런 문구가 떠오른다.
[이 영화를 용감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바칩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나고 람보의 나라 미국은 용감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을
몰살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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