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삼국지9 이야기입니다.
오늘 10번이 넘는 로드끝에...
9만의 병력으로 30만을 이기는 쾌거를 흐흐흐...
거의 죽을뻔했지만 2천의 충차부대가 끝까지 살아남아
성벽을 부스는 천운(?) 끝에 30만의 이민족을 9만으로 정벌....
이로써 병력 30만대군을 거의 고스란히 손에 쥐었죠 흐흐흐
풍류란에 적어야 하겠지만 악전고투 끝의 쾌거를 만방에 자랑하기 위해..쿨럭.....
p.s>참고로 삼국지9 에서 이민족부터 정벌하시길...병력이 십만정도 되시면..
이민족 성의 가까운 곳의 성을 점령한뒤 그 근처 마을에서 적군이 쳐들어가는 경로를
봐두셨다가 그곳에 성채건설!!!
그리고서 충차부대 5부대 10만의 병력을 집중시킨뒤 다시 근처의 성(경로를 볼떈 성포기함)취하고 이민족부대가 나왔을때...빈집털이!!!(는 아니더군요 장수가 3명은 있더군요 ㅡ.ㅡㅋ) 모든 공격무시하고 성문만 뿌셔서 성을 취하면 30만의 강병을 고스란히..
저도 이런식으로 해서 얻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저는 성채건설할때 엄청난 방해를 받았죠 ㅡ.ㅡㅋ)
(이 전략은 삼국지 홈페이지에서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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