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김에 하나더 올립니다.
문과가 설명하는 차원개념.
잡스런 법칙들 다 치우고 소설에 빗대어 알기 숩게 설명드립니다.
이과분들은 접근금지!!
차원은 아래처럼 비유될 수 있습니다.
1차원 - 먹이(영양분)
2차원 - 개미
3차원 - 개미를 바라보는 너
4차원 - 개미를 바라보는 너를 상상한 문학, 소설
5차원 - 그걸 창조한 넷작가.
6차원 - 그런 넷작가들이 사는 플랫폼.
7차원 - 문피아같은 플랫폼이 가능한 인터넷.
8차원 - 인터넷을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
9차원 - 프로그램언어, system, 우주의 법칙
10차원 - 무덤, 쓰레기통, 존재의 말살, 허수의 세계, 블랙홀
11~xx차원 - 첫 죽음 소멸이후의 존재의 변화에 따른 복수의 삶. 즉 환생
차원간에는 법칙이 존재합니다.
-하위차원의 존재는 상위차원의 존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상위차원의 존재는 하위차원의 존재를 낱낱이 인지한다.
- 10차원까지가 하나의 우주이다.
- 11차원이후는 또 다른 우주 혹은 평행세계
차원이동은 존재의 변화이다.
단세포나 원자 분자가 -->개미가 되고-->인간이 되고
n차원은 영혼이 변화하는 과정이다.
생명체는 사실상 차원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차원이동한순간 그 존재는 이미 다른 존재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죽음’ 그자체가 x1차원으로의 차원이동입니다.
환생 , 빙의는 타차원으로의 이동과 같습니다. (3차원->4차원,13차원)
전생을 안다는건 13차원의 인간이란 뜻입나다.
이것이 차원이론입니다.
멀티우주, 다중우주론이라고도 합니다.
이상, 차원의 문과적 해석이었습니다.
녀러븐! 문과세상이 곧 옵니다. 인문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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