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텔레포트, 인벤토리, 천리안,

찬성: 0 | 반대: 0

두가지 유형을 전 좋게 봅니다. 능력 자체가 이야기 거리도 될 수 있어서요.

첫째, 강점이 많으나 단점이 같이 존재하는 능력이며, 주인공은 이 단점을 상쇄 시키기 위해 많은 전략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이것 자체가 에피소드의 일부가 됩니다.
둘째, 주인공이 얻은 능력이 특이하지만 대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위기를 닥칠 때마다 급성장을 합니다. 알고 보니 주인공이 알고 있던 능력은 자신의 능력 중 어떤 한 면만을 보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조금씩 진실을 알게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급성장하며 강력하게 거듭나게 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이 염동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몬스터를 만났는데 염동력만으로는 할 수 없는 효과를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어떤 외부에서 주어지는 변화의 계기를 맞아 자신의 능력이 남들과 다름을 깨닫게 됩니다. 알고 보니 염동력이 아닌 중력의 능력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모험을 하며 이 중력의 다양한 활용법을 깨닫게 됩니다.

찬성: 2 | 반대: 5

앗...작품속 능력이 아니라 본인이 가지게된다면 이었는데
제가 어떤 능력을 가지면 좋을까 라고 망상하다가 다른사람들 생각도 궁금했었음요

찬성: 2 | 반대: 1

잠 안자도 되는 능력이요
시간은 짧고 하고 싶은 일들은 많습니다 아 그리고 경공이요..

찬성: 0 | 반대: 0

mc계열이 재밌겠죠. 돈걱정도 없고, 다른 사람의 인연을 대신 이어줄 수고 있고..

찬성: 0 | 반대: 0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별 것 아닌 듯이 보이는 위의 두 가지 문구가 가능해지지 않으면 뭔 능력이 생기건...
늘상 즐겁고 재미나게 살 순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 말씀처럼 그렇다고 전지전능하면 또 어느 순간 지루해지고...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은 능력은...
저는 마인드 컨트롤?.
남을 조종하는 능력이 탐나네요. 간단한 조종보단 지배하는....크흠. 그냥 그렇다고요.

찬성: 1 | 반대: 1

텔레포트요 제가 못가본 장소도 갈 수 있는!

찬성: 0 | 반대: 0

텔레포트요. 왕복 4시간 토나와요...ㅜ

찬성: 0 | 반대: 0

정신과 시간의 방...드래곤볼 설정은 폐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출입이 자유롭고 책과 스마트폰 등을 가져갈수 있었음 싶네요..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모자라서 짧은 시간에 마음껏 취미생활 할수 있으면..

찬성: 0 | 반대: 0

약점없는 슈퍼맨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황금률

찬성: 0 | 반대: 0

나이가 들 수록 어째 그런 것이 점점 사라집니다.
치트를 쓰면 게임이 재미가 없는 법이지요. 인생같은 대인성이 강한 게임은 특히나요.
이것저것 따지자면 그나마 불로불사가 제일 재밌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텔레포트가 무난하죠

찬성: 0 | 반대: 0

불노불사는기본탑재에 사람들인식왜곡능력만있으면 먹고사는데 지장없을듯~ㅋ

찬성: 0 | 반대: 0

최면술이요.

찬성: 0 | 반대: 0

몸속에 나노머신이 있어서 신체나 머리등이 점차적으로 계발 되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다들 뭔가 소박하시네요
저는 저만 보이는 설정집같은 노트가 생겨서 적는대로 이루어지게할수있는 능력같은걸 생각했는데 허허

찬성: 0 | 반대: 0

멀티 복화술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말을 하게 하는능력

짜릿 짜릿

찬성: 0 | 반대: 0

항상 건강할 수 있는 능력이요.
가끔은 목 디스크가 너무 심하게 와서, 책상에 5분 앉아 있는 것도 힘들 때가 있어요...ㅠ

찬성: 3 | 반대: 0

전 타임리프 능력이요.

찬성: 0 | 반대: 0

전 인내력
지금 인내력이 수치로 4정도 되고
수재 인내력이 6정도 된다고 치면
8,9정도의 인내력..

찬성: 0 | 반대: 0

환생 같은 능력은 현실에서는 오히려 쓸모가 없을거 같습니다. 어떤존재가 자 너에게 환생 능력이 생겼다고 해도 죽어서 확인할 용기가 1도 없거든요. 사고나 악의에 의해서 죽었을때 트라우마를 극복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들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