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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충분히 개연성과 떡밥을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댓글반응은 아니라서 놀랐다.
소설에도 나왔듯 찐케일은 사람을 때리진 않았다.물론 욕하고 물건 부수고 했지만. 충분히 찐케일은 사실 그렇게 망나니는 아니었다라고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
ㄱ거기다 아빠랑 론말 잘듣는 망나니...? 데르트 백작은 망나니 아들을 내치지 않고 계속 눈치를 본다. 바이올란은 새엄마. 그럼 그의 친모는? 아마 이와 관련 되지 않았을까. 아마 헤니투스가 사람들 눈에 비친 망나니 케일은 어린나이에 친모 잃은, 또는 친모 없이 자라 엇나가버린 아들.
그리고 용돈은 저는 하루치 용돈이 멋대로 천만원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 서술에는 얼마치 용돈이라는 말이 드러나있지 않으니...; 어쨌든 꼼꼼하게 읽으면 딱히 이상하게 생각될부분은 없지 않나... 일단 재미있게 읽어서 저는 좀더 가봐야겠어요. 작가님의 건필을 빕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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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FREE 밖으로 +132 | 18.04.25 | 165,709 | 4,311 | 11쪽 | |
16 | FREE 밖으로 +111 | 18.04.24 | 166,424 | 4,396 | 16쪽 | |
15 | FREE 밖으로 +110 | 18.04.23 | 171,786 | 4,156 | 11쪽 | |
14 | FREE 밖으로 +127 | 18.04.22 | 182,701 | 4,311 | 15쪽 | |
13 | FREE 주웠다 +143 | 18.04.20 | 184,078 | 4,430 | 10쪽 | |
12 | FREE 주웠다 +141 | 18.04.19 | 184,795 | 4,554 | 12쪽 | |
11 | FREE 주웠다 +142 | 18.04.18 | 186,225 | 4,797 | 15쪽 | |
10 | FREE 주웠다 +100 | 18.04.17 | 194,233 | 4,108 | 14쪽 | |
9 | FREE 주웠다 +81 | 18.04.16 | 196,882 | 4,256 | 14쪽 | |
8 | FREE 주웠다 +94 | 18.04.15 | 199,735 | 4,244 | 10쪽 | |
7 | FREE 만났다 +85 | 18.04.14 | 199,434 | 4,414 | 9쪽 | |
6 | FREE 만났다 +106 | 18.04.13 | 204,061 | 4,362 | 11쪽 | |
5 | FREE 만났다 +107 | 18.04.12 | 219,634 | 4,192 | 17쪽 | |
4 | FREE 만났다 +107 | 18.04.11 | 241,453 | 4,293 | 16쪽 | |
» | FREE 눈 떠보니 +122 | 18.04.10 | 257,240 | 4,467 | 11쪽 | |
2 | FREE 눈 떠보니 +145 | 18.04.09 | 374,781 | 4,924 | 15쪽 | |
1 | FREE 프롤로그 +192 | 18.04.09 | 462,430 | 4,257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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