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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잘 챙겨먹는 케일이었는데......새삼 깨달아갑니다....
찬성: 8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최한아!!!!!! (사랑해요유려한
츤데레 김록수...!!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어차피 기억하고ㅠㅠㅋㅋㅠㅠ
소설 기억력 좋은거 흔한 빙의물 클리셰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그런거 아니고 떡밥이었습니다
찬성: 13 | 반대: 1
잘읽었습니다.
아니 기물파손하거나 하루종일 건물 혼자 쓰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백만원 내고 3층으로 차랑 책 갖다주라는 게 어딜봐서 망나니에 예의 없는 손님이야 ㅋ ㅋㅋㅋ큐ㅠㅜㅜ 케일 진짜 웃긴놈,,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5 | 반대: 0
귀여워ㅠㅠ
무슨 전게가... 이렇코롬... 어거지 스럽죠...
찬성: 2 | 반대: 17
굿
즐감했어요
김록수 거짓말쟁이네... 싫어하는 건 기억 못하는구나...
찻잔을 세게 내려놓은게 아니라 ㅋㅋㅋ 케일이 염병 안떠니까 충격받아서 놓친거 같은뎈ㅋㅋㅋ
재밌다
아니 진짜 이제 와서 생각하는데 망나니었던 자식이 갑자기 뭔가 결심한 듯 서재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틀어박혀있다가 나와서 행동함 그 뒤에 케일이 걷는 행보를 쭉 지켜 보게 되면 약간 때가 되어 움직여야 하는 사명감을 받은 이로 보일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름 ㅋ ㅠ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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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