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문피아 기념 연참대전, 시작! 규칙과 상품.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자신의 연재란 우측 상단에 보면

[연참대전참가] 라는 버튼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걸 누르면 자동으로 참가가 됩니다.

오늘 밤 23:59분까지 참가신청하고 바로 참가가 가능합니다.

 

규칙은 전과 조금도 다름없이 동일 합니다.

다만 틀린 것은 전과 날짜가 달라진 것 뿐입니다.

http://square.munpia.com/boTalk/beSrl/140257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순위 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초청/작가/일반 모두 통털어 같이 시작을 하고 연참대전이 끝나는 날인 12월 15일 23:59에 끝이 납니다.

끝까지 생존하신 분들은 다음 연참대전시까지 연재목록 상위에 남아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가장 큰 메리트이지요.)

 

이번 연참이 끝나면 문피아 새출발 기념으로 전체를 통털어 상위의 5분께 책선물을 왕창! 우송 해드리고 인기높았던 분들이 따로 있다면 다시 몇분을 선정해보겠습니다.

그외.

상위 10분, 기대작 5분을 뽑아 “원하는 분”에 한하여 22일 점심을 같이 할 생각입니다. 단순히 밥먹기가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각종 토론과 향우 어떤 형태로 글을 쓰고 살아남고 더 나아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밥값은 제가 냅니다!)

 

 

[몰도비아]

문주님과의 식사!
하지만 난 안뽑힐거야 훌쩍

로맨스는 아무도 안볼거야 훌쩍 ㅠㅠ

[염월(艶月)]

굉장한 특전이네요 ㅋ

[로디안]

연참 신청했습니다. 도저언!

[금강]

지난번 이설님이 몰도비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결선에 올랐고...
결선에서 난 꼴찌 할 거야! 라고 했다가 결국 꼴찌를 안 했다는 전설이 있지요.

[몰도비아]

그렇다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봅니다. 도전!

[렌아스틴]

도전! 몰도비아님!

[[탈퇴계정]]

으으으~저 바로 지난번 연참대전때 분량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는데 넘 아까워요.
이번엔 결코 네버 순위에 못들텐데..ㅠㅠ

[중독남]

이거, 순위도 있었나요?? 이번에 처음 참가라..
으흠, 비축분도 없고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면서도 한편 기대되기도하네요.
15일까지 잘 할수 있을련지. 분량을 만들어냈더라도 꼴지면 왠지 모를 절망이 올듯한..
휴~

[[탈퇴계정]]

순위결정은 분량 말고 오로지 독자들의 평점만으로 하는 것인가요?

[징징모드]

후후후후... 이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slowly]

1화부터 연재를 하는 글쟁이는 슬픕니다....ㅠㅠㅋ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문피아와 함께 하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참가하는!)연참대전이 참 재밌고 글쓰는 의욕을 고취시키네요^^!
셤 기간만 안 겹쳤더라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걸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하루 3시간 정도 잠을 줄여서라도 시간을 내 봐야겠어요^^ㅋㅋㅋ

[백곰냥]

웹툰란은 연참대전 참가하기 버튼이 있어도 누르면 아니되겠네요... 글자수 제한 이런 거 땜에...

[렌아스틴]

중계해보고 싶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서 패스...ㅠㅠ

[덴파레]

전 리메글로 참가해요. 어떤 식인지 궁금하고 이대로 있다간 영원히 완결이 안 나올 거 같아서요. ㅠㅠ

[UA]

와 ㅋㅋㅋㅋㅋ 상위 10분 기대작 5분을 뽑아서 점심을 같이한다니 ㅋㅋㅋㅋㅋㅋ
이번 연참대전은 정말 특전이 크군요

[금강]

뭐 별거 아닙니다.
거창하게 호텔 붸페 이런거 아니고 같이 모여서 설렁탕이나 한 그릇 먹자는...
그외 있잖습니까? 친목도모를 위해 식사를 빙자하는.
그런 속닥한 모임입니다.
얼굴 익히기 위한.

[곰돌이뀨]

크흑! 전 아직 멀었죠...저런 자리에 까지 올라가려면...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비추(秘錐)]

버핏과의 식사경매의 다른 버젼이네요. 흥미롭습니다. ㅎㅎ

[비아율]

걸려도 못 가는 상황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