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주님과의 식사! 하지만 난 안뽑힐거야 훌쩍 로맨스는 아무도 안볼거야 훌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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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특전이네요 ㅋ
연참 신청했습니다. 도저언!
지난번 이설님이 몰도비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결선에 올랐고... 결선에서 난 꼴찌 할 거야! 라고 했다가 결국 꼴찌를 안 했다는 전설이 있지요.
그렇다면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봅니다. 도전!
도전! 몰도비아님!
으으으~저 바로 지난번 연참대전때 분량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는데 넘 아까워요. 이번엔 결코 네버 순위에 못들텐데..ㅠㅠ
이거, 순위도 있었나요?? 이번에 처음 참가라.. 으흠, 비축분도 없고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면서도 한편 기대되기도하네요. 15일까지 잘 할수 있을련지. 분량을 만들어냈더라도 꼴지면 왠지 모를 절망이 올듯한.. 휴~
순위결정은 분량 말고 오로지 독자들의 평점만으로 하는 것인가요?
후후후후... 이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1화부터 연재를 하는 글쟁이는 슬픕니다....ㅠㅠㅋ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문피아와 함께 하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참가하는!)연참대전이 참 재밌고 글쓰는 의욕을 고취시키네요^^! 셤 기간만 안 겹쳤더라도 어떻게든 살아남는 걸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하루 3시간 정도 잠을 줄여서라도 시간을 내 봐야겠어요^^ㅋㅋㅋ
웹툰란은 연참대전 참가하기 버튼이 있어도 누르면 아니되겠네요... 글자수 제한 이런 거 땜에...
중계해보고 싶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서 패스...ㅠㅠ
전 리메글로 참가해요. 어떤 식인지 궁금하고 이대로 있다간 영원히 완결이 안 나올 거 같아서요. ㅠㅠ
와 ㅋㅋㅋㅋㅋ 상위 10분 기대작 5분을 뽑아서 점심을 같이한다니 ㅋㅋㅋㅋㅋㅋ 이번 연참대전은 정말 특전이 크군요
뭐 별거 아닙니다. 거창하게 호텔 붸페 이런거 아니고 같이 모여서 설렁탕이나 한 그릇 먹자는... 그외 있잖습니까? 친목도모를 위해 식사를 빙자하는. 그런 속닥한 모임입니다. 얼굴 익히기 위한.
크흑! 전 아직 멀었죠...저런 자리에 까지 올라가려면...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버핏과의 식사경매의 다른 버젼이네요. 흥미롭습니다. ㅎㅎ
걸려도 못 가는 상황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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