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으로 하면 2권 분량은 나오나 책으로 한 면 한 권 분량(제법 두툼함)
이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는데 왠지 모르게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수정 보완하는 것도 꽤나 더디고... 작품이 재미없나.... 갸우뚱^^
이번 주나 다음 주에 투고를 할 예정입니다. 3곳을 선정했는데
향후 두 곳을 더 선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출간할 기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오겠죠.
그리고 추리소설을 연재소설로 할 수 없는 것이 범인을 알았는데...
가장 무서운 것이 ‘스포일러’죠.
그럼 그 작품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리죠. 아마도 그래서
책으로만 출간하는 것 같고, 저와의 성향도 꼭 닮았습니다.^^
2화 스토리 작업도 끝났고, 3화도 산책하면서 퍼뜩 떠오른 것이 오늘입니다.
역시 스토리 완성했죠^^
연재를 하지 않은 여기에 드렁올 일이 거의 없군요. 그게 못내 아쉽지만...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 바깥 날씨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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