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살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그 이후로 내 삶은 없었고, 의지는 꺾였다.
그리고 35년 후 나는 나를 다시 되찾았다.
과연 누구에게서????????
이때부터 이제 내 삶의 다른 방식이 시작된다.
다른 종족들과의 치열한 싸움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한 사내의 고독하면서 영웅적인 투쟁을 그린 작품입니다.
사견으로 졸작이지만 그래도 내 자식인지라....
오셔서 즐거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 오타는 양해 바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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