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39602
본 홍보글은 작가본인이 작성했음을 분명히 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작품’ - Ami Ya Mulzomdao
‘우리는 먼치킨치킨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 - 동네 지나가던 형
‘소설의 틀을 완전히 부순 혁신적인 작품’ - 작가 뇌피셜 오피스
‘평론가 평점 9.5/10점’ (작가본인만 참가)
줄거리
베일 속에 쌓인 그 분은 도대체 누구고 엄마는 왜 납치한거야? 음~치킨과 함께 찾아나서자! 병맛 같은 적들이라도 흑염소의 기운이 담긴 부리쪼기 한방이면 꼼짝을 못해! 태클을 안 걸 곳 찾는 게 더 힘든 이상한 소설! 억지웃음! 같잖은 패러디! 시덥잖은 개연성! 이 모두가 혼돈의 도가니탕에 담겼다!
삽화설명 : 주인공 음치킨과 함께 엄마를 구하러 가는 흑우
삽화설명 : 주인공 음치킨을 도와주는 착한 염소아저씨~♡
삽화설명 : 주인공 음치킨의 엄마를 납치한 나쁜 악당~~ㅠㅠ 소 주제에 이상한 가면까지 썼어...
인터넷에게 유행했던 모든 밈을 엮어 이야기가 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게 그 소설입니다. 허술한 듯 하면서 뭔가 말은 되는 개연성, 밈을 한데 뒤섞어 혼돈에 빠졌지만 담백한 맛! 막 섞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맛있는 부대찌개 같은 소설!(그런가?)
이번 설날쯤에 완결이 날 정도로 진행페이스도 빠른 깔끔한 소설! 놀랍게도 선호작이 10도 안 넘은 숨은 맛집같은 소설! (솔직히 호불호 심하게 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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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츄라이! 특히 선호작 버튼 누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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