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은 아마 안된 것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남는 작품이라 작가님 근황과 작품이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하네요 작품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흔히 말하는 마도천하가 배경으로 절대오마라 불리는 마도의 절대고수 5명이 천하를 통일했는데 천마를 중심으로 검마, 혈마, 환마까지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은 산에 살던 소년인데 어느날 오마 중 환마의 제자 중 하나이자 그가 만든 다섯 병기 중 극음의 속성을 가진 검의 주인인 절세미녀의 검과 무공을 물려받게 됩니다 이 미녀가 가진 검은 오행의 속성 중 수이고오행의 속성을 가진 다섯 무기는 사용자를 마기에 빠뜨리는 마병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절대오마의 제일인자인 천마의 다섯 사형제들에게 무공을 배우게 됩니다 첫째는 비왕이란 이름이고 검왕 도왕 등등의 이름이 기억이 나네요 배우는 무공도 천마신공과 비슷한 이름의 무공이었고 비왕이 주인공을 초대 천마의 기억을 담은 진 속에 가둔 것도 기억이 납니다 이 소설을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ㅜㅜ
백수77
김정안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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