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고 모드에 들어가 있는데....
불행히 감기모드가 해킹을 하고 들어오는 바람에...
이틀간 잠만 잤습니다.
당연히 탈고모드 자동해제...
감기모드가 아직 맹렬하네요. 이걸 어카나.
해서 소림사는 쪼금 더 늦어질거 같군요.
계속 핑게를 대야지^^;
그 사이에...
맛보기로(이건 금강 책을 안 읽어봤다는 분들 때문에 조금씩 올립니다만..)
해천풍운월이나.. 천마경혼...
두 개 중에서 하나를 풍운만장처럼 올릴까 합니다만...
물론 그 한편이 끝나면... 아마 연재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탈고모드에서 벗어날거고 설마 감기모드도 퇴치가 되겠지요.
음...이틀 앓았는데 지독하네요.
정말로.
에이 뭘 또 올려?(다 올리지도 않을거면서...^^;)
냅뒀다가... 소림사나 올려줘요!
하신다면 기꺼이 그대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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