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월간지 수준으로 연재돼었을 때는 매 회 감동이엇는데,이제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그래도 오늘은 아~~ 내가 이래서 후생기를 읽는거지 라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 조회수의 반의반의반의 반만 회복해도 문피아 절대 지존인데 ㅋ
떠나간 그 님들 얼릉 돌아오세요 역쉬 후생기 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월간지 수준으로 연재돼었을 때는 매 회 감동이엇는데,이제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그래도 오늘은 아~~ 내가 이래서 후생기를 읽는거지 라는 느낌이 드네요. 예전 조회수의 반의반의반의 반만 회복해도 문피아 절대 지존인데 ㅋ
떠나간 그 님들 얼릉 돌아오세요 역쉬 후생기 입니다.
처음에는 애태우며 기다렷고, 두번째는 화내며 기다렷으며, 세번째는 올라오긴 하는군 하며 봣습니다. 몇 번 읽다보니 내용은 얼추 기억 나는데 세세한 부분을 기억하긴 쉽지 않군요.그렇다고 그 세세함을 살피자고 그 비용을 지불 하려니 마뜩치 않네요. 유료 공지 하셧을때도 몇 편이나 갈까 속으로 생각 햇습니다만, 성실 연재 하시니 그게 또 불만 스럽네요.저만 이러진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후생기는 그 쌓아둔 편 수 만큼 진입 장벽 이라는 느낌입니다.후에 완결나고 대여가 가능 하다면 모를까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작가님이 만드신 벽이 참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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