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랑스 시각 00시 03분. 한국시각 8시.
제가 자고 일어나면 공모전이 시작되어 있겠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4시) 공모전 열리는 시각에 맞춰 참여할까 하다가 이게 선착순도 아니고, 굳이 잠을 줄여가면서 몇 시간 빨리 올릴 필요 없어서 그냥 푹 자고 느긋하게 일어나려 합니다. ^^
문피아에 들어오면 새로운 작품들 많이 나와 있겠죠?
새로 오신 독자분들과 작가분들의 인삿말로 가득한 한담이 되어있길 바랍니다.
물론 기대 가득한 기존 문피아 네티즌 (?) 여러분들의 글도 반가울 거고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시는 분들 건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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