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해프닝이 아니고, 무능입니다.

이건 그냥 능력이 없는겁니다.

한 두번은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지만, 이건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 잘 해 왔으니깐, 봐 달라고요??

이번 한 번이 중요한것입니다. 과거, 미래 다 필요없고, 지금 이 상황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결론은, 운영진의 무능입니다. 

[빠롱빠롱]

MOT의 곱셈 법칙과도 같네요

[형이보거든]

전문인력 안쓰고 회사안에서 해결 할려니 자꾸 문제가 날텐데 돈벌어서 모하는지 몰겠네요

[하나둘셋넷]

저도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몇일째 이러니
문피아 십년가까이 즐겨왔던 독자 입장에서
정말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유료게임어플이라면 게임서비스 닫을정도의 `사고`라
만회할 생각이 있다면 그정도의 보상이라도 있을텐데
전혀 죄송하지도 않고 사태의 심각성을 잘모르는것같습니다
운영진 욕도 당연히 먹고 혼도 좀 나야합니다
독자와 작가들 모두 큰 불편을 겪은 겁니다

[역시]

돈도 많이 버는거 같은데 서버 좀 비싼거 쓰세요 전문인력도 고용좀 하고

[로티넨]

진짜. 점검 한번은 할 수 있지만. 바뀐거없이 매일 계속되는 점검에 진짜 빡치네요.

[로티넨]

진짜. 점검 한번은 할 수 있지만. 바뀐거없이 매일 계속되는 점검에 진짜 빡치네요.

[로티넨]

진짜. 점검 한번은 할 수 있지만. 바뀐거없이 매일 계속되는 점검에 진짜 빡치네요.

[로티넨]

진짜. 점검 한번은 할 수 있지만. 바뀐거없이 매일 계속되는 점검에 진짜 빡치네요.

[역시]

고무림부터 10년넘게 애용하는 문피아인데 이번일로 애정이 식어서 다른데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니나노]

무능이 이 정도면 죄악이죠. 돈독이 얼마나 올랐길래 이 정도 상황에서도 전문인력 쓸 생각을 안 하는지 참 한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