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 책으로 안봅니다..
컴퓨터로 보다가... 요즘은 그것도 폰으로 결제하고 봅니다...
이게 온라인 게임 인가요? 무슨 방대한 자료가 있는 웹 사이트 냐구요...
조아라도 보고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그래도 문피아란 곳이
나름 멋스러운 곳이라 생각이들어 여기만 보고 있다가..
요 며칠,,, 하시는 꼴을 보니,,,딱 그짝이네요..
요즘 키워드가... 나몰랑 이라죠,,, 볼테면 보고 말테면 말고..
보고싶으면 결제를 하던지 말던지,,,, 아~~몰랑....
서버가 이러니... 알아서 보든가 말든지..
몇몇 작가라고 불리우기도 더러운 종자들.. 유료결제 다하고 리메이크까지
유료결재본 독자에게...결제하지말고 보든가 말든가... 니 알아서 해라 씨부리는 작가..약먹은 인삼인가 먼가 하는 작가...문피아에서 무슨 제재를 가햇는지...
그리고.... 강호정담 부터 연재한담 까지... 독자의 이견을 콧구멍으로 듣는건지..
안면 몰수하고 문피아를 까는 글이면 죄다 내려 버리고...꼴에 서버지기 라면서
지맘에 안들면 글부터 삭제해버리고...
여보세요... 문피아씨!!!
요즘 뉴스보면 느끼는것 없나요? 우리나라 문학을 대표하던 신경숙 작가에게
왜? 돌을던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넘의 의리 그넘의 끼리 끼리 모이는 더러운 속성,,,소설만이 아니죠..
하지만 문피아는.. 무협지나 판타지 장르답게 독자들의 가슴과 속을 시원해주는것 만큼 지 식구 감싸기가 아니라... 무협지에서 말하는 칼부림나고 수없이 좌절하는 속에 절대지존을 만들수 있는 까고 까고 까여도 여바란듯이 일어설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곳이 문피아 였으면 좋겟네요.
세상에 전세계를 감동시킨 감독과 작가들의 행정에서 보면
정말 찌질하다못해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 많아요...
제임스 카메룬 부터 대한민국 누구나가 그리는 그리고 만들고 싶어하는 해리포터 시리즈 만든 아줌마처럼 말이죠...
좀 잘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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