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수시로 체크했는데
오후 8시까지 점검이라더군요
그래서 어제 연재할 분량을 준비하고
다시 들어왔더니
오후 10시
자정
그리고 새벽2시순으로
차례차례 연기되더군요.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그 날안에 못올리면 털락이라는 문구가 있던데
문피아가 오후부터 자정까지 사이트이용을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되나요
설마 탈락일런지…
얼마전 복날술자리도 마다하고
삼천자가량이지만 써오고 있었는데
참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보고 싶은 작가분들이 있어서
냉면모임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몇년전부터 있었고
글쓰기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처음으로 연참대전에 참가했는데
어제 사이트점검에 따른
연참대전참가작들이 어떻게 처리될지 엄청 신경쓰이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