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악당이 너무 많다. 나쁜 놈들 천지다.
나쁜 놈. 비열한 놈. 비겁한 놈. 야비한 놈. 잔인한 놈. 무자비한 놈.
종류도 가지각색.
[언제 다 해치우지.]
그래서, 도현상은 악마가 되기로 했다.
아니 악마를 키웠다. 몸속에. 머릿속에.
이제 그 괴물로 이 나쁜 것들을 벌주려고 한다.
근데... 많아도 징그럽게 많네.
게다가,
<악당은 너무 늦게 죽는다>
(모바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