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설이 아닌,
정통 성인 로맨스물 [케이 38 경기 남]의 작가입니다.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이야기,
누군가 지금 하고 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막 야한 그런 글이 아닙니다.
“실낙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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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신흥 메카
카카오톡 오픈채팅.
지금도, 오픈채팅에서
“기혼”이라고 치면 나오는 수없이 많은 불륜방들 속에서
피어난 로맨스.
오픈채팅 불륜방에 들어가보지 않아도,
들어가본 것처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케이 38 경기 남]을
봐주세요....
단, 어른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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