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순수했던시절 동화책들을 보면서 웃고 울던 시절
은혜같은 호랑이에 이야기를 보면서 너무나 가슴아팠고
피터팬이야기와 보물섬을 보면서 꿈을 채웠었습니다.
지금은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그때의 순수하고
맑았던 그 동심의 세계를 다시한번 추억하게 해주는
엔진님의 신부베드로 추천합니다..
-문피아 초창기때부터 함께했었는데.
추천글을 처음써보네요. 글솜씨가 너무 미흡해서
제가 느낀 뭉클함을 전해드릴수 없어서 아쉽네요.ㅋ
여러분들도 신부베드로와 동료들 그리고 전래동화얘기를
보면서 순수했던시절을 다시한번 추억했봤음합니다.
지금 바로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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